Greater Evil은 전략적인 버전의 게임 “말도 안 되는 소리, 정치적 반전이네요. 선수들은 선거운동 후원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뻔뻔스럽게 빈정거리고, 거짓말하고, 서로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며, 무모한 싸움을 벌인다.

보드에 있는 각 후원자들은 5가지 범주: 약속, 과장, 달콤한 말, 사실, 그리고 거짓말로 된 서로 다른 종류의 수사학 카드에 취약하다. 플레이어는 레토릭 카드를 엎드려 플레이하지만 테이블에 자신의 플레이를 알립니다(예: "두 가지 약속"). 당신이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다른 플레이어가 당신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른다면, 그들은 자신을 위해 당신의 카드를 훔칠 것이다.

애스햇, 패트리어트 포니, 팻 버거, 폴리티봇 2016, 지저스 토스트와 같은 대통령 후보 카드는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그들의 특별한 힘은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배커를 획득하고 가장 먼저 충분한 레토릭 카드를 플레이하여 배커의 포인트를 수집하십시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Greater Evil is a strategic version of the game “Bullshit,” with a political twist. Players shamelessly pander, lie, call each other liars, and play Presidential Candidates in a reckless fight to win the support of campaign Backers.

Each Backer on the board is susceptible to different kinds of Rhetoric cards, which come in five categories: Promises, Exaggerations, Sweet Talk, Facts, and Lies. Players play Rhetoric cards face down, but announce their play to the table (e.g., "two promises"). You can lie about what you're playing, but be warned: if another player calls you out as a liar, they'll get to steal your cards for themselves.

Presidential Candidate cards such as Asshat, Patriotic Pony, Shit Burger, Politibot 2016, and Jesus Toast can turn the tide. Their special powers can attack your opponents or save yourself.

Win a Backer and collect its points by being the first to play enough Rhetoric cards on it.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