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르: 운명의 챔피언은 1-3명의 플레이어가 마기텍이 주입된 바노르 캠페인 설정에서 위치를 탐색하여 악당 주모자들의 만남을 완료하고 음모를 저지하는 협동 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파이터, 도둑, 마법사라는 세 가지 클래스 중 한 가지에서 갑판을 고른다. 각 계급은 만남을 극복하고 파티의 모험 진행을 도울 수 있는 독특한 움직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장소를 발견했을 때 플레이어는 친근하고 특별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극복해야 한다. 조우 완료에는 위기 해결과 유사한 메커니즘이 사용된다: 각 조우에는 서로 다른 수많은 상태 토큰이 필요하며, 조우에서 이길 수 있는 충분한 토큰을 만들 수 있는 카드를 조합하기 위해 당사자가 협력한다.

게임의 목표는 처음에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시나리오 카드 세트로 결정되며, 보통 악당과 마주치는 것을 물리쳐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캐릭터가 죽거나 갑판에서 모든 카드를 제거해야 할 경우 게임에서 질 수 있다.

Vanor: Champions of Fate is a co-operative card game in which 1-3 players explore locations in the magitech infused Vanor campaign setting to complete encounters and stop the plots of evil villain masterminds.

Each player pick a deck from one of three classes: the Fighter, Thief and Wizard. Each class has unique moves and abilities to overcome encounters and help the party progress in the adventure.

When discovering new locations, player face encounters, which can be both friendly- and offer special advantages- or hostile, and need to be overcome. Completing encounters uses a similar mechanics to crisis resolution: each encounter require a number of different stat tokens, and the party work together to combo cards which will allow them to build enough tokens to defeat the encounter.

The goal of the game is determined by a set of scenario cards the players pick at the beginning, and would usually require defeating a villain encounter. The players may lose the game if one of their characters dies, or if they’re forced to remove every card from their d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