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보드를 따라 돌진하며, 때때로 특별한 "캐릭터 스퀘어"에서 비틀거리면서 전진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마지막 스퀘어(페릴 여왕)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판권을 싸게 이용하여 거위의 테마 게임에 불과합니다.

The players race along the board rolling their dices, stumbling occasionally in special "character squares" with positive or negative effects to their advance. The first to reach the last square (Queen Peryl) wins the game.

Little more than a thematic game of the goose, capitalizing cheaply on the popular franchise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