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랜드에서 가장 위대한 본 헌터가 되기 위해 악천후와 서로 싸워라!

공룡전쟁은 1800년대 후반 공룡화석사냥을 바탕으로 2~4인용 보드게임으로, 게임시간이 2시간 안팎이다.

목표: 귀하는 유명한 박물관에 배치되어 있는 노련한 골동품 사냥꾼입니다.

네 임무는 바들랜드로 탐험을 가서 공룡 굴착지를 약탈하는 거야 Digsite에 착지하면 본즈 카드를 픽업하거나 엑스케이브할 수 있습니다.

본즈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때때로 평판이 좋지 않은 승무원의 장비와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크루와 장비를 보유할수록 더 많은 본즈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의 소중한 화물을 당신의 박물관으로 가져가기 위한 경주가 시작됩니다. 이 박물관에는 완전한 본 카드 세트가 포인트와 금전적 가치가 있습니다. 돈은 당신이 원정 자금을 댈 수 있게 해주며, 제공된 패드에 포인트가 기록된다. 게임은 더 이상 “excavate”에 남아 있는 본즈 카드가 없을 때까지 계속된다. 승자는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본 러슬러와 클레임 점퍼들의 관심, 디제리 카드들의 함정, 본즈 바자회에서의 음습한 거래들은 당신의 수집품들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뼈 파기의 윤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Fight the elements and each other in a race to become the greatest Bone Hunter in the Badlands!

Based on Dinosaur Fossil hunting in the late 1800's, Dinosaur Wars is a board game for 2 - 4 players with a playing time of around 2 hours.

Object: You are a seasoned bone-hunter on assignment to a renowned museum.

Your mission is to field expeditions into the Badlands to plunder the Dinosaur Digsites there. Landing on a Digsite enables you to pick up or “excavate” Bones Cards.

To maximize your haul of Bones Cards you will need equipment and the services of a sometimes disreputable crew. The more crew and equipment you have the greater your haul of bones cards. The race is then on to get your precious cargo back to your museum where complete sets of bones cards have a points and money value. Money enables you to fund your expeditions and points are recorded on the pad provided. The game continues until there are no more bones cards left to “excavate”.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But beware! The attentions of Bone Rustlers and Claim Jumpers, the pitfalls of Calamity Cards and shady dealings at the Bones Bazaar may leave your collection in tatters, trust no-one and have no regard for the ethics of bone dig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