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즈 오브 매드니스는 타이즈 오브 타임의 후속작이며 그 디자인과 비슷한 게임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타이즈 오브 타임은 두 명의 선수를 위한 제도 게임이다. 각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손에서 카드를 초안하는 세 라운드로 구성된다. 각 카드는 5개의 슈트 중 하나이며 득점 목표도 가지고 있다.

모든 카드가 라운드를 위해 선발된 후, 선수들은 그들이 수집한 카드의 슈트와 각 카드의 득점 목표에 따라 점수를 합산하고, 점수를 기록한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왕국에 과거의 추억과 인용문으로 남겨둘 카드를 하나씩 선택한다. 3라운드 후, 가장 번영한 왕국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Tays of Madness는 위의 게임에 새로운 반전을 더합니다: 광기. 일부 카드는 강력하지만 정신력을 해치기 때문에 광기 수준을 주시하지 않으면 고대의 힘에 정신이 빼앗길 위험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게임 내 18장의 카드 중 8장의 카드에는 광기 아이콘이 포함되어 있으며, 점수를 매기는 동안 카드 컬렉션에 있는 각 아이콘에 대해 광기 토큰을 받게 됩니다. 한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광기를 가진 사람은 4점을 얻거나 1개의 광기 토큰 —을 버린다. 그리고 후자의 옵션은 당신이 9개 이상의 광기를 가졌을 때 즉시 게임에서 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Tides of Madness is a sequel to Tides of Time and features gameplay similar to that design. Tides of Time is a drafting game for two players. Each game consists of three rounds in which players draft cards from their hands to build their kingdom. Each card is one of five suits and also has a scoring objective.

After all cards have been drafted for the round, players total their points based on the suits of cards they collected and the scoring objectives on each card, then they record their score. Each round, the players each select one card to leave in their kingdom as a "relic of the past" to help them in later rounds. After three rounds, the player with the the most prosperous kingdom wins.

Tides of Madness adds a new twist to the above game: madness. Some cards, while powerful, harm your psyche, so you must keep an eye on your madness level or else risk losing the game early as your mind is lost to the power of the ancients. More specifically, eight of the eighteen cards in the game feature a madness icon, and while scoring, you receive a madness token for each such icon in your collection of cards. Whoever has the most madness in a round either scores 4 points or discards 1 madness token — and the latter option is valuable because if you ever have nine or more madness, you lose the game immedia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