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리틀 빅혼 캠페인의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투쟁은 수많은 분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묘사되어 왔으며, 확실히 워게임 취미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이다. 원미닛 리틀 빅혼은 작은 지도와 제한된 수의 카운터로 전투를 묘사하려는 마이크로 게임이다.

원미닛 리틀 빅혼은 솔리테어 도전이다. 전체 배틀은 약 60초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은 1876년 커스터에 의하여 이용 가능한 전술적 선택들의 대부분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제7기병대의 지휘관을 대표하며, 부대들은 여러 중대로 구성된 대대를 대표한다. 크레이지 호스 같은 부족 전사들은 기병의 전진을 막기 위해 마을에서 몰려나오는 인디언 전사들에 포함되어 있다. 부족 비전투원의 탈출, 벤틴의 도착, 패배한 기병대의 집결과 같은 역사적 요소들이 규칙에 포함되어 있다. 커스터의 성공 정도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만약 그가 전투에서 살아남는다면.

이전에 출시된 One Minute Waterloo에 대한 이 동반 게임은 하나의 8.5"x 11" 지도, 차트, 규칙, 24개의 재생 피스 또는 마커가 포함된 무료 인쇄 및 플레이 게임이다.

This year will mark the 140th anniversary of the Little Bighorn Campaign. This struggle has been depicted in numerous conflict simulation games; it is certainly one of the most fascinating subjects in the wargame hobby. One-Minute Little Bighorn is a microgame attempting to portray the battle with a small map and a limited number of counters.

One-Minute Little Bighorn is a solitaire challenge. The entire battle only takes about 60 seconds to play. However, the game offers a player most of the tactical choices available to Custer in 1876.

The player represents the commander of the 7th Cavalry and army units represent battalions containing several companies. Tribal warriors like Crazy Horse are included in the groups of Native American fighting men swarming out of the village to block the advance of the cavalry. Historical factors like the escape of tribal noncombatants, the arrival of Benteen, and rallying defeated cavalry formations are contained in the rules.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level of success achieved by Custer... if he survives the battle.

This companion game to the previously released One-Minute Waterloo is a free Print & Play game with a single 8.5" x 11" map, charts, rules, and two dozen playing pieces or ma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