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에 윌스와 헵워스가 제작한 같은 이름의 게임인 캠페인과 혼동하지 말자.

각 플레이어가 군대를 이끌고 유럽을 횡단하는 나폴레옹이나 웰링턴이 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략 게임입니다. 이 매력적인 군사 및 정치 전략 게임으로 유명한 전투를 재연할 수 있고 동맹을 맺거나 파기할 수 있다.

3개의 구역으로 된 대형 게임 보드, 붉은색, 흰색, 파란색, 연두색 군용 4개 세트, 장군 1개, 보병 9개, 기병 9개 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색상의 타운카드 6종 세트, 제휴카드 4종 세트, 주사위 2종 세트, 룰북 6장, 4페이지 "나폴레옹의 시대 역사책자.

이 게임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나폴레옹 전쟁을 매우 추상적인 방식으로 재현한다. 적수를 완전히 패배시키거나 넓은 영토를 지배하는 마을을 획득함으로써 승리할 수 있다. 판은 유럽과 러시아 서부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프랑스,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략 같은 크기의 6개 영역으로 나뉜다.

각 나라마다 4개의 지방도시가 있고, 시작국으로 사용되는 나라 중 5개 나라에도 수도가 있다. 중앙부에는 병력의 이동을 제한하는 산, 숲, 바다가 있다.

도입 규칙과 표준 규칙이 있습니다. 보통 각 선수가 국가를 선택하지만 2인 경기에서는 프랑스 대 프로이센 콤보가 허용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각각 2개국을 얻게 된다.

조각들은 주사위를 사용하여 움직이며, 전투는 결정적입니다. 투구는 한 조각 또는 여러 조각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풀로 던질 필요는 없다. 조각들은 선택된 나라에 정해진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수도 광장에 장군, 유아 4명, 기병 4명이 배치되어 있다. 마을 카드는 누가 무엇을 통제하는지 추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 조각들은 정해진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장군은 어느 방향으로든 한 칸씩 움직인다 공격할 때는 1이고 방어할 때는 2이다. 마을을 점령하려면 장군이 참석해야 합니다 기병대는 한 번에 두 칸씩 움직이며 수평 또는 수직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대각선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 보병은 대각선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조각들은 적어도 하나의 정사각형 간격이 명확하지 않으면 반대되는 선을 통과할 수 없다.

전투는 움직임과 같습니다. 어떤 조각을 목표물의 사각형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 고려하여 전투 가치를 합산합니다. 충분히 크면 상대편 조각을 제거합니다. 한 번에 한 조각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표준 게임에서는 인접한 조각들이 서로를 지지하며(외교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전투에서 상당한 양의 전술을 도입한다.

잃어버린 조각들은 당신의 나라의 머스터링 지역에서 재생되어, 당신은 전선으로 계속 신병들의 흐름을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표준 게임에서, 마을들은 물류 지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마을을 잃고 그에 상응하는 부분을 잃게 됩니다.

홀수 이동 시스템은 실제로 보드 위에 두 세트의 기병 및 보병 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각 세트(우리는 이를 홀수 및 짝수)는 서로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도는 지방 마을을 점령한 후에야 점령할 수 있다.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경우 다른 플레이어와 제휴하고 얼라이언스 카드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동맹국은 그의 동의 없이 그의 동맹국의 영토로 넘어갈 수 없다. 동맹은 단순히 사실을 발표함으로써 깨질 수 있으며, 이전 동맹은 다음 차례에만 공격하여 다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상대편의 수도를 모두 점령하거나 자국에서 4개 마을을 제외한 8개 도시를 점령할 경우 승리한다. 적군의 장군이 병력이 없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기본적으로 순수한 전략 게임이다. 만약 당신이 한 조각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 다만 얼마나 높이 던지느냐에 따라 운도 있다.

1976년 게임 와딩턴 광고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이 흡수 전략 게임은 유명한 나폴레옹 전투의 긴장과 압박을 포착합니다. 동맹은 만들어지고 깨지고 복잡한 장기는 승패를 가져온다.

Not to be confused with Campaign, the identically named game produced by Wills and Hepworth in the 1940's.

"An exciting strategy game in which each player can become a Napoleon or a Wellington leading his army across Europe. Famous battles can be re-fought and alliances can be made and broken with this compelling game of military and political strategy"

Large playing board in three sections, four sets of army pieces in red, white, blue and light green, comprising 1 General, 9 infantry and 9 cavalry units. Six sets of 4 town cards of different colors, 4 alliance cards, 2 dice, 6 page rule book, and a 4 page "The Years of Napoleon" historical booklet.

The game reproduces the Napoleonic wars at the strategic level in a very abstract fashion (all players are equal). It can be won either by the outright defeat of your opponent, or (more likely) by acquiring towns controlling large areas of territory. The board is an abstract representation of Europe and western Russia and is divided into six areas of roughly equal size representing France, Prussia, Russia, Austria, Italy and Spain.

Each country has four provincial towns, and five of the countries used as starting countries also have a capital city. Parts of the board, particularly the central area, have areas of impenetrable mountains, forests, and sea which restrict the movement of the troops.

There are introductory and standard rules. Normally, each player selects a country, but in the two player game each gets two countries except that the France + Prussia combo is not allowed.

The pieces move using the dice, and combat is deterministic. The throw can be used all on one piece or many pieces. The full throw does not have to be used. The pieces are placed in a set format on the country selected, with the General on the capital square and four infanty and four cavalry. The town cards are used to keep track of who controls what.

The pieces move in set ways. The General moves one square in any direction. When it attacks it has a value of one and when defending a value of two. The General must be present to take a town. Cavalry moves two squares at a time and must move horizontally or vertically but never diagonally. Infantry moves one square and only diagonally. Pieces cannot pass through opposing lines unless there is a clear gap of at least one square.

Combat is like movement: one considers which pieces could be moved to the target piece's square and totals up the combat value --if large enough, the opposing piece is removed. Only one piece can be attacked in a turn. In the standard game, adjacent pieces also support each other (in a manner reminiscent of Diplomacy), which introduces a fair amount of tactics in on-going battles.

Lost pieces are regenerated in your country's mustering area, forcing you to keep a constant flow of recruits towards the front. In the standard game, the towns also represent logistical support --lose the town and you lose the corresponding piece.

The odd movement system means you actually have two sets of cavalry and infantry pieces on the board, each set (which we could call "odd" and "even") being unable to assist the other.

A capital can only be captured after the provincial towns have been captured. Where more than two players are playing you can agree to ally with another player and exchange alliance cards as reminders. An ally cannot cross into his ally's territory without his consent. Alliances can be broken simply by announcing the fact; you can attack your former ally on your next turn only, giving him a turn to re-deploy.

The game is won if the player captures all his opponents capitals or captures 8 towns of any colour but not including the 4 in his own country. You also win if your opponent's General is left with no troops.

Campaign is basically a pure strategy game. It you are in a position to attack a piece, you will take it. However, there is some luck depending on how high a movement throw you have.

from the Waddington ad for the game from 1976: "This absorbing strategy game captures the tension and the pressures of the famous Napoleonc battles. Alliances are made and broken and complex manoevers bring victory or de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