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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황도대 111은 특별한 111개의 카드 덱을 사용하는 카나스타의 변종이며, 카드는 지구를 제외한 태양, 달, 그리고 황도대의 별자리를 나타내며, 물병자리 카드 (두 가지 색으로 된)가 가장 중요하다.

카나스타와 같은 플레이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카드(15장), 와일드카드도 있고 득점과 외출 요건에도 변화가 있다.

이 게임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그것의 크고 특이한 포장이다; 카드, 규칙, 점수 패드는 달의 표면처럼 성형된 큰 플라스틱 디스크에 묶여 있었고, 디스크는 게임의 이름과 황도대 기호로 각인된 투명한 플라스틱 돔에 의해 덮여 있었다.판지 상자.

이 게임이 실제로 출판된 것인지 아니면 최종 프로토타입 또는 판매 샘플 형태로만 존재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스탠크래프트는 이 게임의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누구로부터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Zodiac 111 is a Canasta variant using a special 111-card deck; the cards display the Sun, the Moon, the planets excluding Earth, and the signs of the zodiac, with the Aquarius cards (which come in two colors) being the most significant.

Play is much as in Canasta but players are dealt more cards than usual (15), there are wild cards, and there are some other changes in scoring and in requirements for going out.

The most notable feature of the game is its large and unusual packaging; the cards, rules, and score pad were strapped into slots in a large plastic disc molded to look like the surface of the Moon, the disk was covered by a transparent plastic dome imprinted with the game's name and zodiac symbols, with this whole arrangement packaged in a lightweight cardboard box.

It's not clear if this game was actually published or only exists in final prototype or sales sample form; one is tempted to conclude that the packaging ended up not being cost-effective. Stancraft appears to have licensed the game, but from whom is not stated; it may have appeared in other countries as Zodiac International but that is also not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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