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영광화된 전쟁"으로 묘사되어 왔지만, 그 묘사는 거의 완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고급 전술은 각 플레이어마다 하나의 표준 카드 데크를 사용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 한 쌍을 테이블 위에 놓고 싸우고, 한 쌍 이상의 카드 한 쌍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세 장의 카드를 뽑는다. 클럽은 마이너스 포인트로 계산되며, 다이아몬드는 해당 열에 대해 다른 카드를 뽑아야 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단순히 더 많은 카드를 따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 카드"를 따내는 것이다. 포인트 카드는 에이시스에서 시작해 에이시스가 모두 청구되면 킹스로 이동하는 식이다. 모든 승점이 사전에 합의된 골을 통해 결정될 때까지 경기를 계속한다(예를 들어 퀸스와의 경기를 할 경우, 모든 에이스, 킹스, 퀸스가 결정될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포인트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이것은 흥미로운 장기 전략뿐만 아니라 현재의 카드를 획득하는 명백한 단기 전략을 만든다.

이 게임의 완전한 규칙은 너클본즈 잡지의 2007년 7월 호에 있다. 몇 가지 규칙 변형도 포함된다.

This game has been described as "glorified War," but that description is almost entirely misleading. Advanced Tactics uses one standard deck of cards for each player. The players battle over pairs of cards face up on the table, and draw three cards that are used to augment the strength of one or more of the pairs of cards in play. Clubs count as negative points, and diamonds require another card to be drawn for that column. The object of the game is not to simply win more cards, but to win "point cards". Point cards start with the Aces, then move to Kings when all of the Aces are claimed, and so on. Play is continued until all points are claimed through a pre-agreed goal (for example, if playing to Queens, then the game will end when all Aces, Kings, and Queens are claime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 cards wins. This makes for interesting longer-term strategy as well as the obvious short-term strategy of winning the current cards on the table.

Complete rules for this game are in the July 2007 issue of Knucklebones magazine. Several rules variants are also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