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sis Conflict는 이 장르를 처음 접하거나 위협을 느끼는 플레이어들에게 전쟁 게이밍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영화는 공상과학/증기 펑크 디스토피안 배경으로 한다. 외계 탐사선들이 지구에 추락했지만, 그들의 존재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정부와 기업들은 인양된 잔해 속에 실려 있는 기술의 통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4개의 파 중 1개의 파를 장악하고, 각각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승리를 위해 경기장에서 외계인 기술을 장악하기 위한 싸움을 벌인다.

파벌을 선택한 후, 플레이어들은 소규모 부대를 조직하기 위해 여러 부대 중에서 선택한다. 거기서부터, 그들은 놀이하는 동안 끌어낼 수 있는 작은 강화 데크를 만듭니다. 게임보드는 플레이어가 무작위로 지형 플레이트를 나눠 돌아가며 배치한 뒤 베이스 위치를 선택하기 때문에 가변적이다. 신속한 해결로 전투가 간소화됩니다. 사살된 유닛은 복제되어 몇 라운드의 지연이 있은 후 다시 플레이로 돌려보내어 전투에 다시 참여하게 된다.

Gnosis Conflict serves as an introduction to wargaming for players new to or intimidated by the genre. It is set in a sci-fi/steam punk dystopian setting. Alien probes have crashed on Earth, but their existence remains kept from the public at large. Governments and corporations vie for control of the technology laden in the salvaged wreckage. Players take control of 1 of 4 factions, each with a distinct play style, and battle for control of the alien technology on the field in order to win.

After selecting a faction, players choose from several units to field a small squad of troops. From there, they construct a small deck of enhancements to draw from during play. The gameboard is variable as players randomly divide up terrain plates and take turns placing them before choosing the location of their base. Combat is streamlined with quick resolution. Units that are killed are cloned and released back into play, after a few rounds delay, to rejoin the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