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사이즈는 2-6명이 경쟁하는 카드게임으로 경쟁자들이 직원을 해고하고 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투자와 '다운사이즈'를 하기 위해 경쟁한다.

각 게임이 시작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는 10명의 직원이 주어지며, 페어로 효과를 해결하거나(어떤 직원을 버리느냐에 따라 달라짐) 자신만의 능력을 가진 희귀 스페셜리스트 직원의 경우 스스로 폐기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모든 직원을 해고하면 '감원'이 되고,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에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시장이 붕괴해도 손실을 입지 않습니다. 승자는 게임 종료 시 반환값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입니다.

소극적이든 공격적이든 여러 가지 가능한 전략과 더불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 종료 시 손실을 피하기 위해 인력 및 투자 비율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다운사이즈는 기업 비즈니스에 대한 풍자로도 읽힐 수 있다.

Downsize is a competitive card game for 2-6 players, which focusses on competing players firing employees, and racing to make investments and 'downsize' before the market crashes.

At the start of each game, players are given 10 Employees, and can discard them either in Pairs to resolve an effect (which changes depending on what Employees you discard) or on their own, in the case of rare Specialist Employees, who have their own unique abilities.

When Players have fired all of their Employees, they have 'downsized,' can no longer be affected by the actions of other Players, and do not take losses if the market crashes.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value of Returns at the end of the game.

As well as several possible strategies, both passive and aggressive, the game requires Players to balance their workforce and rate of investment, to avoid losing money at the end of the game. Downsize can also be read as a satire of corporate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