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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VS 지저스는 2개 팀(최소 4명 &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챌린지 기반 파티 게임이다. 그 목적은 서로로부터 신자들을 얻고 크리스마스를 지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음 경기까지.

경기는 두 팀으로 나뉘어 산타팀과 지저스팀에 누가 들어갈지 고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때 팀 구성원은 게임에서 자신을 대표할 캐릭터를 결정합니다. 다음 문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산타 팀: 산타, Mrs. Claus, Rudolph, Prancer, Vixen 또는 요정들 중 한 명: 사탕수수, 에그노그, 사탕수수.

예수 팀: 예수님, 마리아, 요셉, 천사 가브리엘, 당나귀 또는 세 명의 와이먼 중 한 명: 미르, 프랭크, 골드.

각자가 캐릭터를 선택했을 때 서로 이름을 붙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고 상대 팀에 의해 호명되면 신자 카드를 잃게 된다. 각 팀은 8장의 Believer 카드로 시작합니다. 만약 16명 미만이 참가한다면, 나머지 모든 캐릭터 카드는 특정한 도전을 위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가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시점부터 게임은 스스로 설명해요. 그 팀들은 그들이 다른 팀들보다 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의 믿는 사람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도전으로 경쟁합니다. 도전을 느슨하게 하면 신봉자들이 믿음을 잃고 상대팀으로 넘어간다. 팀 과제와 대결이 있습니다. 과제에는 퍼즐, 수수께끼, 지식 기반 퀴즈, 오리엔테이션 게임 등이 포함된다. 당신이 다음에 어떻게 도전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From the publisher:

Santa VS Jesus is a challenge based party game for two teams (min 4 – max 16 players). The aim is to win believers from each other and proof once and for all who really rules Christmas.. well until the next game that is.

The game starts with dividing into two teams and choosing who will be on Team Santa and who will be on Team Jesus. At this point team members will decide which character will represent them in the game. They can choose from the following characters:

Team Santa: Santa, Mrs. Claus, Rudolph, Prancer, Vixen or one of the elves: Sugarplum, Eggnog or Candy Cane.

Team Jesus: Jesus, Mary, Joseph, Angel Gabriel, Donkey or one of the three Wisemen: Myrr, Frank or Gold.

Once everyone has chosen their character they have to refer to each other by these names, if they don’t and are called out by the opposing team they will lose a believer card. Each team starts with 8 Believer cards. If less than 16 players are taking part all the remaining character cards will need to stay near as they will be used for certain challenges.

From this point on the game explains it self. The teams compete in challenges to prove to their believers that they are more worthy of their adulation than the other team. If they loose a challenge their believers will lose faith and they cross over to the opposing team. There are TEAM and VERSUS challenges. The challenges involve puzzles, riddles, knowledge-based quizzes, orientation games and many more. You never know how you’ll be challenged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