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어센던시 – 페렝기 얼라이언스는 어센던시의 확장판이다.

스타 트렉의 두 번째 플레이어 확장: 어센던시(Accendancy)의 재정적인 통찰력은 상업탑에서 페렝기 얼라이언스의 성장을 안내합니다. 선도적인 비즈니스 기관인 IT’는 경제가 다른 문명의 소위 “문화”를 약화시킬 때까지 기회를 찾고, 새로운 고객을 활용하고, 수익을 성장시키는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그 너머로, 이익에 굶주린 다이몬스가 이끄는 마라더 소함대가 사분면에 걸쳐 당신의 인수합병을 강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페렝기에게 이익은 전부이며 페렝기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한 규칙은 그것을 강화한다.

1) 깊이보다 높은 이익
페렝기는 문화 노드를 건설하지 않을 수도 있다. 페렝기는 절대 패권 시도에 승승장구하지 않는다.

2) 라틴음만 지속됨
당신의 제작 단계에서 페렝기는 각각 5개의 프로덕션을 위한 컬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Ferengi는 용량 유형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모든 위치에 운영 노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페렝기는 수 세기 동안 그들의 문명을 이끌어온 지혜인 취득 규칙을 추가하는 반면, 다른 문명들은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진보에 엄청난 자원을 쏟아 붓는다. 최초의 그랜드 나구스는 10,000년 전에 이러한 안내원칙들을 세웠으며, 각각의 나구들은 페렝기 거래를 최대한의 수익성으로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이 규칙들을 추가해왔다. 시작 진전은 페렝기 상업 기관을 설립하고, 대리인과 청산인은 페렝기 무역 양법을 시행하고, 페렝기 기회 장전을 지지하며, 동맹 내의 모든 거래가 취득 규칙에 충실하도록 보장한다. 이 게임에서, FCA는 페렝기 플레이어가 페렝기 우주선을 궤도상에 두고 있는 각각의 라이벌 제어 시스템에 대해 1개의 프로덕션을 획득할 수 있게 한다. 규칙 #45 확장 또는 다이(Expand or Die)는 페렝기가 필요한 문화당 2개의 생산을 지불함으로써 패권과 식민지의 문화 비용을 지불하도록 허용한다. 규칙 #34 전쟁은 사업에 좋다 몇몇 공격적인 동맹국이 외교관 대신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페렝기를 위한 생산품을 하나씩 생산함으로써 경쟁 종들의 전투적 성격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페렝기 다이몬스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나서지만, 나구스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마로더를 더 큰 편대로 묶고 페렝기 무역법을 시행할 것이다. 그러한 조직 중 하나는 최고 무역 관행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쟁 우주선이 포함된 시스템에 진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청산인과 감사인의 엘리트 그룹인 상무 집행대이다. 물론 기회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페렝기 회전 중에 사령부를 소모하지 않고 워프에 진입할 수 있다.

페렝기 동맹의 도래는 마침내 게임의 균형을 문화적 진보나 군사적 정복에 대한 야만적인 필요성에서 벗어나게 하고 은하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인 개인적 금전적 이익에 초점을 맞춘다.

Star Trek: Ascendancy – Ferengi Alliance is an expansion for Star Trek: Ascendancy.

In the second player expansion for Star Trek: Ascendancy your financial acumen guides the growth of the Ferengi Alliance from the Tower of Commerce. As the leading business authority it’s your duty to seek out opportunity, exploit new customers and grow the bottom line until your economy dwarfs the so-called “culture” of other civilizations. Beyond that, a flotilla of Marauders, commanded by profit-hungry DaiMons, stand ready to enforce your mergers and acquisitions across the quadrant.

To a Ferengi, profit is everything and the special rules for the Ferengi player reinforce that.

1) PROFIT OVER PROFUNDITY
The Ferengi may never build Culture Nodes. Ferengi never add their Ascendancy level to Hegemony attempts.

2) ONLY LATINUM LASTS
During your Build Phase, the Ferengi may buy Culture for 5 Production each. The Ferengi may build Production Nodes on any available spot regardless of Capacity type.

Other Civilizations devote tremendous resources to scientific and cultural advancements whereas the Ferengi add to the wisdom that has guided their civilization for centuries, the venerated Rules of Acquisition. The very first Grand Nagus set down these guiding principals over ten thousand years ago and each Nagus in succession has been adding to these rules to guide each Ferengi transaction to maximum profitability. The Starting Advancement establishes the Ferengi Commerce Authority, whose agents and liquidators enforce Ferengi Trade Bi-Laws, uphold the Ferengi Bill of Opportunities and ensure that all transactions within the Alliance are true to the Rules of Acquisition. In the game, the FCA allows the Ferengi player to earn 1 Production for each rival Controlled System that has a Ferengi Ship in Orbit. Rule #45 Expand or Die permits the Ferengi to pay the Culture costs of Hegemony and Colonization by paying 2 Production per Culture required. Rule #34 War Is Good For Business allows you to profit from the combative nature of rival species by generating one Production for the Ferengi each time some aggressive ally let their trigger finger do their negotiating instead of their diplomats.

Ferengi DaiMons generally strike out on their own for individual profit, but at the behest of their Nagus, they will group their Marauders into larger formations to seek profit and enforce Ferengi trade laws. One such formation is the Commerce Enforcement Squadron, an elite group of Liquidators and Auditors whose authority allow them to enter Systems containing rival Starships in order to ensure that best trade practices are being observed. Of course, opportunity can pop up at any moment, so the authority of an Enforcement Squadron allows them to enter Warp during the Ferengi turn without exhausting a Command to do so.

The arrival of the Ferengi Alliance finally shifts the balance of the game away from the foolish ideals of Cultural Advancement or the barbaric need for military conquest and puts the focus squarely on the most important issue facing the Galaxy, personal financial 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