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미니어처 게임으로 전쟁을 즐기는 일반적인 원리를 다루는 반면, 2부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특정한 시기에 전쟁을 즐기는 것을 다룬다.

Featherstone의 논평 중 일부는 복잡성과 현실성의 논쟁이 보드 워게이밍 취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이 게임이 군사 훈련이나 훈련의 한 형태가 아니라 즐거움과 휴식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받는다면, 모범 군인들과 함께 하는 운동가는 그가 싸우는 기간과 상당히 유사한 간단한 규칙들에 자신을 국한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가 먼 곳을 탐험하고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종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아마도 그의 전쟁 게임 경력 중 언젠가 게임의 즐거움을 증진시키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둔감한 계산에 휘말릴 것이다. 필자는 15년 이상의 워게이밍 기간 동안 운동과 지상 규모의 가장 단순한 측면 외에는 의식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그 시대의 전술과 전투 방식과 사실적인 유사성을 제공하는 군사 역사 캠페인의 모든 시기를 꾸준히 즐겼다.­

215페이지, 삽화.

Part one deals with the general principles of wargaming with miniature figures while the second part looks at wargaming particular periods from ancient to modern.

Some of Featherstone's comments illustrate that the complexity vs. realism debate was not restricted to the board wargaming hobby:

"If it is to be acknowledged that the game is the thing, to be played for enjoyment and relaxation and not as a form of military exercise or training, then the campaigner with model soldiers will be well advised to confine himself to a simple set of rules with a reasonable resemblance to the period in which he is fighting. However, if he has the sort of mind that likes to explore far afield and look in to all corners, he will probably, at some time or another in his wargaming career, find himself embroiled in obtuse calculations that seemingly do little to enhance enjoyment of the game. Certainly the author, in more than fifteen years of wargaming, has never consciously considered other than the simplest aspects of movement and the ground-scale, yet has consistently enjoyed in every period of military history campaigns which have provided realistic resemblance to the tactics and manner of fighting of those periods."

215 pages, illust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