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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quebus: Men of Iron Volume IV – The Battles for Northern Italy 1495-154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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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300 분

  • 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게시자:

15세기 말 북부 이탈리아, 특히 밀라노는 프랑스와 베네치아, 스페인 제국주의 제국 사이의 권력과 통제의 잔인한 중심이었다. 그리고 이 상을 위해 싸운 전투들은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변화된 기록입니다.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주요 병력은 특히 스위스군에 의해 대표되는, 빽빽하게 채워지고 닫힌 파이크 대형이었다. 그러나 전투가 전투로 바뀌면서, 그것은 서서히 바뀌었다. 초기 머스킷총 형태의 화력이 점차 우세해지고, 스페인군이 그랬던 것처럼 닫힌 파이크 대형이 개방되고, 기마대가 밀집한 기병대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다.

"Arquebus"는 이 모든 것을 8개의 주요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진정한 다이롤링 영광으로 보여준다. 포르노보, 체리뇰라, 아나델로, 라벤나, 마리냐노, 비코카, 파비아, 세레솔레. 이들은 모두 게임을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이며,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하프맵을 3시간 이내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 개는 페이지 크기의 세리그놀라와 파비아의 주요 마지막 전투인 빅 원맵이다. 파비아는 프랑스가 50% 이상의 군대를 잃었고, 프랑수아 1세를 포함한 거의 모든 지휘권을 잃었다. 그러나 게이머들에게 파비아는 매우 상세한 지도, 많은 기동력, 많은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게임플레이이다.

Arquebus는 인기 "를 사용합니다.철의 사나이들; 폐쇄적인 편성과 개방의 차이에서부터 스위스(파스 다르겐트?파스 드 스위스)의 쇠퇴, 그리고 당대 전쟁의 주요 세력이자 아이러니하게도 유럽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독일 란츠크네흐트의 부상까지, 무기의 세부사항에 많은 집중한 역학자. 네, 란츠크네히트 유니폼은 말 그대로 서양 전체의 패션 트렌드를 정합니다.
From the publisher:

Northern Italy - and especially Milan - at the end of the 15th century was the brutal focal point for power and control between France and the Imperialist empires of Venice and Spain. And the battles fought for this prize are a record of the changing face of how war was fought.

At the start of the 'war', the main forces were mounted men-at-arms and a tightly packed and closed formation of pike, especially as represented by the Swiss. But as battle churned into battle, that slowly changed. Firepower, in the form of the arquebus (an early musket) became increasingly prevalent and dominant, forcing the closed pike formations to open up, as the Spanish did (with sword and buckler), and the reliance on heavily mounted cavalry to decrease.

"Arquebus" shows all of this in true die-rolling glory, featuring 8 major battles: Fornovo, Cerignola, Agnadello, Ravenna, Marignano, Bicocca, Pavia, and Ceresole. These are all really great game-players, with all but two of them half-mappers playable in 3 hours or less. The other two are the 'tiny' page-sized (8" x 11") Cerignola and the big one-mapper, the major, final battle of Pavia. Pavia was a crushing defeat wherein France lost over 50% of its army and almost all of its nobility of command, including her king, Francis I, who was captured. But for gamers, Pavia is wonderful gameplay, with units all over the greatly detailed map, much maneuver and many tough decisions to make.

Arquebus uses the popular "Men of Iron" mechanics with much concentration on detail of weaponry, from the differences between closed formation and open, to the decline of the Swiss (pas d'argent? pas de Suisse), and the rise of the German Landsknecht, the major force in warfare of the era and, ironically, the best-dressed men in Europe. Yes, Landsknecht uniforms literally set the fashion trend at the time for the entire wester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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