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3042년이다: 인류는 은하를 탐험할 준비가 되었다. 탐험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천체들, 그리고 결국 식민지화 될 수 있는, 지구의 국가들은 마침내 그것들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적 수준을 갖게 되었고, 따라서 결국 전 인류가 승리할 비무장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케플러-3042는 이용 가능한 기술을 이용해 우리 은하의 행성을 탐사, 식민지화, 착취, 테라폼해야 하는 자원관리 게임이다. 매 라운드마다 물질, 에너지 및 반물질 공급량을 관리하면서 수행할 작업과 활성화할 보너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게임의 독특한 강점은 혁신적인 자원 관리로 각 플레이어는 게임 중에 생산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물질, 에너지, 반물질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 각 라운드에서, 그들은 강력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자원을 영원히 소모하기로 결정하여, 그들이 다른 전략을 따르도록 할 수 있다.

The year is 3042: Humanity is ready to explore the galaxy. The most interesting celestial bodies to explore, and eventually colonize, have been known for centuries, and the nations of Earth finally have the technological level to reach them, thus beginning an unarmed competition that in the end the whole of humanity will win.

Kepler-3042 is a resource management game in which you have to explore, colonize, exploit, and terraform the planets of the Milky Way using the available technologies. In each round, you must choose which action to perform and which bonus to activate, managing your supplies of matter, energy and antimatter. The peculiar strength of the game is the innovative resource management: Each player has a finite amount of matter, energy and antimatter that they can produce or spend during the game. In each round, they can decide to burn forever one or more resources to perform powerful actions, thereby allowing them to follow different strate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