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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워드는 프로스트그레이브: 판타지 워게임즈 인 겨울왕국 도시의 디지털 전용 미니 확장판이다. 이 확장은 마법사들에게 그들의 군악대를 지휘하는 것을 돕기 위해 특별한 종류의 군인인 대위를 고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게임의 다른 병사들과 달리, 캡틴들은 자신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고, '무역의 트릭'이라고 알려진 몇 가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물론, 그러한 경험과 다재다능함에는 대가가 따르기 때문에, 선장들은 대부분의 병사들에게 주어지는 신하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할 것이다. 그들은 보물을 잘라내기를 원한다. 또한 이 확장에는 군인들이 더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마법사들이 마법에 얼마나 의존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도록 강요하는 주문에 대한 어떤 종류의 제한이나 장애물을 특징으로 한다.

From the publisher:

Sellsword is a digital-only mini-expansion for Frostgrave: Fantasy Wargames in the Frozen City. This expansion gives wizards the option to hire a captain, a special type of soldier, to help lead their warbands. Unlike other soldiers in the game, captains may choose their own weapons, have a few special abilities known as 'tricks of the trade', and gain experience. Of course, such experience and versatility comes at a price, so captains are going to want more than the retainer given to most soldiers – they want a cut of the treasure! Also included in this expansion are three new scenarios designed to give soldiers more of a chance to shine. All feature some type of limitation or obstacle to spellcasting that will force wizards to think a bit more about how much they rely on their 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