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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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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90 분
-
연령
14+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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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Chris 'Shep' Shepperson
-
아티스트
Jesús Blones
-
인원
게임 소개
분열은 2-6명의 선수들을 위한 빠른 속도의 '수집 아니면 죽이기'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영혼과 영향력 있는 신앙인들에게 천체의 역할을 맡기고 저주받은 자들 또는 수많은 추종자들의 군대를 처음으로 양성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 두 개의 다른 영역에서의 그리드 기반 이동을 사용하여, Shism은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움직임, 옵션 및 능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액션 포인트 시스템을 활용하지만, 어떤 행동은 당신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소모할 것이고, 너무 많은 것을 잃고, 당신이 하나의 세계 또는 다른 세상으로 추방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 네 존재의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어. 그래서, 당신은 어느 길을 따를 건가요?
분열의 행동은 두 개의 분리된 판에 걸쳐서 펼쳐지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 세계인 '생명'을 나타내고, 다른 하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천체 세계인 '그 반대편'을 나타낸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세계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그 중 하나에서 전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이용하고, 게임 진행 방식을 형성하기 위해 이벤트/아이템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소울/신앙자 10명을 모으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거나 마지막으로 승자로 선언되는 플레이어가 되십시오.
상자에서:
지구상에서 우리 사이에 살고 있는 천상의 존재들 간의 전쟁이 격렬하다.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를 갈라놓을 분열, 즉 분열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들 중 몇몇은 우리를 보살피고, 감시하고, 보호해주는 반면, 다른 이들은 부패하고, 죽이고, 조종한다. 우리는 그들이 항상 여기에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그것을 알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천사들은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추종자들을 모으고 신자들의 군대를 만들면서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다. ‘데몬들은 영혼을 훔치고, 저주받은 전사들의 계급에 따라 순위를 쌓으며, 한 왕국을 파괴하고 다음 왕국을 파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체들은 서로의 다리를 찢고, 불과 빛의 무기를 휘두르고, 날개를 펴고, 다른 세계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신은 어느 쪽으로 돌 건가요? 신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고요? 영혼을 차지한다고? 상대방을 도륙하란 말인가? 인간성을 되찾는 거요? 당신이 결정하라.
플레이어들은 영혼과 영향력 있는 신앙인들에게 천체의 역할을 맡기고 저주받은 자들 또는 수많은 추종자들의 군대를 처음으로 양성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 두 개의 다른 영역에서의 그리드 기반 이동을 사용하여, Shism은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움직임, 옵션 및 능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액션 포인트 시스템을 활용하지만, 어떤 행동은 당신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소모할 것이고, 너무 많은 것을 잃고, 당신이 하나의 세계 또는 다른 세상으로 추방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 네 존재의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어. 그래서, 당신은 어느 길을 따를 건가요?
분열의 행동은 두 개의 분리된 판에 걸쳐서 펼쳐지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 세계인 '생명'을 나타내고, 다른 하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천체 세계인 '그 반대편'을 나타낸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세계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그 중 하나에서 전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이용하고, 게임 진행 방식을 형성하기 위해 이벤트/아이템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소울/신앙자 10명을 모으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거나 마지막으로 승자로 선언되는 플레이어가 되십시오.
상자에서:
지구상에서 우리 사이에 살고 있는 천상의 존재들 간의 전쟁이 격렬하다.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를 갈라놓을 분열, 즉 분열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들 중 몇몇은 우리를 보살피고, 감시하고, 보호해주는 반면, 다른 이들은 부패하고, 죽이고, 조종한다. 우리는 그들이 항상 여기에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그것을 알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천사들은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추종자들을 모으고 신자들의 군대를 만들면서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다. ‘데몬들은 영혼을 훔치고, 저주받은 전사들의 계급에 따라 순위를 쌓으며, 한 왕국을 파괴하고 다음 왕국을 파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체들은 서로의 다리를 찢고, 불과 빛의 무기를 휘두르고, 날개를 펴고, 다른 세계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신은 어느 쪽으로 돌 건가요? 신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고요? 영혼을 차지한다고? 상대방을 도륙하란 말인가? 인간성을 되찾는 거요? 당신이 결정하라.
Schism is a fast paced 'collect or kill' game of celestial warfare for 2-6 player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celestial beings, claiming Souls and influencing Believers, in an attempt to be the first to raise their very own army of the damned or legion of followers. Using grid-based movement over two different realms, Schism utilises an action-point system giving players access to a range of moves, options and abilities each turn, but decisions must be made carefully as some actions will cost you your life force and energy; lose too much and you may find yourself banished to one world or the next, edging you ever closer to the end of your existence. So, which path will you follow?
Action in Schism is spread over two separate board sections, one representing 'Life' - the world as we know it; and the other representing 'The Other Side' - the celestial world where the souls of the dead roam free. Players may travel freely between these worlds, or play an entire game in one of them, exploiting the resources available there and playing event/item cards to shape the way the game progresses.
Be the first player to collect 10 Souls/believers or be the last player standing to be declared the winner.
FROM THE BOX:
There is a war that’s raging, a war between celestial beings living among us on earth. No one can be sure whether there’s a heaven or a hell, but we can be sure that there’s a divide - a divide that will separate us all. Some of them care for us, watch over us and protect us, while others corrupt, kill and manipulate. We assume they have always been here, but now they are making it known. The world as we know it has been changed forever. ‘Angels’ are revealing themselves, gathering followers and building an army of believers to defend against the threats that emerge from the darkness. ‘Daemons’ are stealing souls, building rank after rank of damned warriors, preparing to ravage and consume one realm or the next. These beings have begun tearing each other limb from limb, wielding weapons of fire & light, spreading their wings and exerting otherworldly powers. So, which way will you turn? Influence believers? Claim souls? Slaughter your opponents? Regain your humanity? You decid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celestial beings, claiming Souls and influencing Believers, in an attempt to be the first to raise their very own army of the damned or legion of followers. Using grid-based movement over two different realms, Schism utilises an action-point system giving players access to a range of moves, options and abilities each turn, but decisions must be made carefully as some actions will cost you your life force and energy; lose too much and you may find yourself banished to one world or the next, edging you ever closer to the end of your existence. So, which path will you follow?
Action in Schism is spread over two separate board sections, one representing 'Life' - the world as we know it; and the other representing 'The Other Side' - the celestial world where the souls of the dead roam free. Players may travel freely between these worlds, or play an entire game in one of them, exploiting the resources available there and playing event/item cards to shape the way the game progresses.
Be the first player to collect 10 Souls/believers or be the last player standing to be declared the winner.
FROM THE BOX:
There is a war that’s raging, a war between celestial beings living among us on earth. No one can be sure whether there’s a heaven or a hell, but we can be sure that there’s a divide - a divide that will separate us all. Some of them care for us, watch over us and protect us, while others corrupt, kill and manipulate. We assume they have always been here, but now they are making it known. The world as we know it has been changed forever. ‘Angels’ are revealing themselves, gathering followers and building an army of believers to defend against the threats that emerge from the darkness. ‘Daemons’ are stealing souls, building rank after rank of damned warriors, preparing to ravage and consume one realm or the next. These beings have begun tearing each other limb from limb, wielding weapons of fire & light, spreading their wings and exerting otherworldly powers. So, which way will you turn? Influence believers? Claim souls? Slaughter your opponents? Regain your humanity? You de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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