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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20 분

  • 연령

    9+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1.75 / 5

게임 소개

작성자 홈페이지:

더블 에이전트는 프랑스 보드게임 잡지 "에 삽입물로 실렸다.De Jeux sur un Planto", 2005년 10월호(20호)에서 인용했다. 이 카드게임에서는 각 선수가 애매한 충성도로 5명의 이중스파이를 조작하고, 어떤 것이 자신에게, 어떤 것이 상대에게 통하는지 맞히려고 한다. 숨겨진 정보들, 카드들... 2인승 게임이지만 정교한 허풍이 무엇인지, 글로벌 혼돈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고전적인 루도나 브루노 게임이기도 하다.

브루노 파이두티의 웹사이트의 이전 설명은 다음과 같다.
더블 에이전트는 간단한 아이디어에 기초한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에 대한 각 에이전트의 충성도는 알고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그의 충성심은 알지 못한다. 이렇게 애매한 상황에서 적의 손에 끝나서는 안 될 소중한 일급비밀 문건을 가지고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보드에서 엎드린 채로 카드를 플레이합니다. 따라서 허풍 게임이지만, 루도비치와 나의 협업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의도적으로 혼란스럽고 종종 통제불능인 게임이기도 하다.
From the author's homepage:

Double Agents is published as an insert in the french boardgame magazine "Des Jeux sur un Plateau", in the October 2005 issue (#20). In this card game, each player is trying to manipulate five double agents with ambiguous loyalty, and to guess which ones are working for him and which one for his opponent. Hidden information, face down cards... it's a two player game, but it's also a classical Ludo or Bruno game, where you don't know what is sophisticated bluffing and what it just global chaos.

From an earlier description on Bruno Faidutti's website:
Double Agent is based on a simple idea : each player knows each agent's loyalty to him, but doesn't know his loyalty to his opponent. In such an ambiguous situation, it's hard to decide who you can trust with your precious top-secret documents, which must not end in enemy hands. Each player plays cards face down on his side of the gameboard. It is therefore a bluffing game, but it is also, as one can expect from a collaboration between Ludovic and me, a deliberately chaotic and often uncontrollabl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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