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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이탈리아가 추축국에 가입하면서 유럽은 잔혹한 전쟁터가 되었다. 이탈리아 호송대는 남하하여 지중해를 건넜고, 영국 호송대는 중해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건넜다. 두 사람은 차례로 서로를 저지하고 이 난국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하려고 했다.

라 레기아 마리나는 1939년부터 1944년까지의 지중해 전역에서 전개된 제2차 세계 대전의 박스 게임입니다. 그것은 받침대 작전과 같은 양측의 용감한 호송 방어를 다룬다. 전함들은 케이프테울라다나 케이프 마타판에서의 이탈리아 참사처럼 충돌한다. 타란토와 같은 항공모함 습격. 이탈리아 어뢰정 루포가 영국 순양함 3척을 상대해 격파한 야간 전투 등 끔찍한 역경과의 불가능 싸움.

라 레지아 마리나는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미국의 군함과 항공기를 대표하는 1,000개의 매끄러운 다이컷 연주곡을 포함하고 있다. 2개의 22x28인치 지도는 지중해와 흑해 분지와 대서양으로 가는 작은 길을 포함하고 있다.

75개 이상의 시나리오가 있으며, 캠페인의 내러티브를 시나리오로 엮어 이 중요한 일련의 전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From the publisher:

After some months of quiet, Europe’s “soft underbelly” became a brutal theater of war in 1940 when Italy joined the Axis. Italian convoys fought their way south across the Mediterranean, while British convoys tried to cross the Middle Sea from west to east. Each, in turn, tried to stop the other and claim control of these troubled waters.

La Regia Marina is a complete Second World War at Sea boxed game based on the Mediterranean Campaign of 1939 through 1944. It covers the valiant convoy defenses of both sides, such as Operation Pedestal. Battleship clashes like Cape Teulada or the Italian disaster at Cape Matapan. Carrier raids like Taranto. Impossible fights against terrible odds, such as the night battle in which the Italian torpedo boat Lupo took on and defeated three British cruisers.

La Regia Marina includes almost 1,000 silky-smooth, die-cut playing pieces representing the ships and aircraft of Italy, Britain, Germany, France, Yugoslavia, Greece and the United States that fought in the campaign. Two 22x28-inch maps include all of the Mediterranean and Black Sea basins and out a little ways into the Atlantic.

There are over 75 scenarios, organized in our popular “story arc” format that weaves the narrative of the campaign into the scenarios, allowing them to tell the story of this pivotal series of bat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