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카드를 하고 보드 위의 색깔 있는 산토끼를 움직입니다. 마지막까지 어느 토끼가 어떤 상대인지 아무도 모른다. 게임은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고 전술과 허풍 능력에 의해 승리가 결정된다.

자잉체 나우체(")에서모든 플레이어가 토끼 네 마리 중 두 마리를 조종합니다. 일부 산토끼는 두 명의 선수가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손에서 카드 하나를 선택하고 적절한 토끼를 움직인다.

게임은 3라운드 이후에 끝납니다. 각 라운드가 끝나면 산토끼에게 포인트를 부여된다. 산토끼는 당근에 착지함으로써 경주 동안 점수를 얻을 수도 있다. 경기가 끝날 때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Players play cards and move colored hares on the board. Until the very end nobody knows which hare belongs to which opponent. The game has simple rules and victory is decided by tactics and the ability to bluff.

In Zające na łące ("Hares in the meadow") every player controls two out of four hares. It may happen that some hares are controlled by two players. On a turn a player chooses one card from hand and moves proper hare.

The game ends after 3. round. At the end of each round hares are awarded points. Hares can also earn points during the race by landing on a carrot. The player who has the most point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