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사 마러바웃이 '라 보îte à 퀴즈' 시리즈를 통해 발매했다. 이 하찮은 스타일의 파티 게임은 투르 드 프랑스에 관한 것입니다.

저자는 프랑스의 사이클 기자 장 폴 올리비에다.

노란색 상자에는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진 160장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카드의 뒷면은 각 카테고리에 따라 다른 색상을 가집니다.

게임에 "strategic" edge를 부여하기 위해 각 카테고리에는 4가지 종류의 카드가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의 22장(32장 중)의 카드가 카테고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됩니다. 게다가, 각 범주에는 3개의 "부스터"카드, 3개의 "사고"카드, 4개의 "콘트라 몽트르"카드가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뒷면에 각기 다른 기호가 있어서 총 20개의 다른 카드백을 만든다.

22개의 "보통"카드는 정답을 맞히기 위해 1점을 줍니다."부스터"카드는 3점을 주는 반면 "사고"카드는 오답 시 플레이어로부터 3점을 감점한다. 카드의 세 가지 질문 범주에는 카드 종류별로 각기 다른 이름이 부여돼 있어 게임에 바로크적인 느낌만 더할 뿐이다. 어떤 경우에도 플레이어는 상대가 선택한 한 가지 질문에만 답하면 된다.

반면 타임 트라이얼 카드는 질문이 4개이고 플레이어는 1분 안에 최대한 많은 답을 해야 하며 1, 2, 3 또는 5점을 얻는다.
승자는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입니다.

Released by French company Marabout in their 'La Boîte à Quiz' series. This trivia style party game is about the Tour de France.

The author is French cycling journalist Jean-Paul Ollivier.

The yellow box contains 160 cards, divided in the five categories. The back of the cards is of a different colour for each category.

To give the game some "strategic" edge, there are 4 types of cards in each category.
22 (out of 32) cards in each category named after the category. Besides, there are 3 "booster" cards, 3 "accident" cards and 4 "contre la montre" (time trial) cards in each category. These cards have a different symbol in the back, making a total of 20 different card backs (5 colours, 4 symbols each).

The 22 "normal" cards give one point for a correct answer.The "booster" cards give three points, while the "accidents" deduct three points from the player in case of a wrong answer. The three categories of questions in the card are given different names for each type of card, which only adds a baroque touch to the game. In all cases the player only has to answer to one question, chosen by the opponent.

On the other hand, the time trial cards have four questions and the player must answer as many as he can in one minute, getting 1, 2, 3 or 5 points.
Winner is the player who scores the most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