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트 캉텐(Kort på Kanten)은 노르웨이의 파렴치한 파티 게임이다.
일반화하자면, 노르웨이판 반인륜 카드인데, 몇 가지 새로운 규칙이 있습니다.

심판은 덱 상단에서 빨간색 질문이나 빈칸 카드를 선택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각 선수는 매 라운드 시작 시 흰색 답안지 카드 10장을 들고 심판에게 카드 한 장(때로는 두 장)을 건넨다. 심판은 질문의 맥락에서 가장 재미있는 답변 카드와 빈칸 채우기 카드를 결정합니다. 선택한 카드를 제출한 플레이어에게는 포인트를 나타내는 물음표가 주어지고, 새로운 심판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다음 라운드의 심판이 된다. 플레이어가 정지할 때까지 플레이가 계속되며, 이때 가장 많은 포인트(레드카드)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된다.

또한 몇 가지 새로운 규칙이 있습니다.
"베스트모어"(그라드마) - 추첨 더미에서 여분의 흰색 카드를 뽑습니다. 만약 그 카드가 이기면, 벌칙에 동의하세요.
"사이드스프랑" (사이드 스텝) - 화이트 카드를 읽기 전에 다른 레드 카드를 뽑아서 대신 사용하세요.
"Kapitalisme"(자본주의) - 여러분이 딴 레드 포인트 카드 중 하나를 "Punction"다른 플레이어에게 버리거나 3개의 화이트 카드를 바꿉니다.
"민중주의" (민주주의) - 판사들은 멍청해요!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카드가 승리합니다!
"삼스필" (상호작용) - 너무 많은가요? 각 팀의 더 많은 사람들과 팀을 이루세요.

게시자(번역됨):
"Kort på 칸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속성-비상업 공유 4.0 라이센스로 배포됩니다. 즉, 무료로 게임을 사용하고 리믹스할 수는 있지만 판매할 수는 없습니다.­

Kort på kanten ("Card on the edge") is a shameless party game in norwegian, where the purpose is to make funny, absurd and unfitting combinations of words, phrases, persons and situations.
To generalize, it's the norwegian version of Cards against humanity, with some new rules.

Play begins with a judge, choosing a red question or fill-in-the-blank card from the top of the deck and showing it to all players. Each player holds a hand of ten white answer cards at the beginning of each round, and passes a card (sometimes two) to the judge, face-down, representing their answer to the question on the card. The judge determines which answer card(s) are funniest in the context of the question or fill-in-the-blank card. The player who submitted the chosen card(s) is given the question card to represent an point, and then the player to the left of the new judge becomes the judge for the next round. Play continues until the players agree to stop, at which point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red cards) is the winner.

In addition there are some new rules:
"Bestemor" (gradma) - draw an extra white card from the draw pile. If that card wins, agree on a punishment.
"Sidesprang" (side step) - before you read the white cards, draw another red card and use that instead.
"Kapitalisme" (capitalism) - discard one of the red point cards you have won to "punish" other players or switch 3 white cards.
"Folkestyre" (democracy) - Judges are stupid! Everone can vote. The card with most votes win!
"Samspill" (Interaction) - Too many players? Team up with more people on each team.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
"Kort på kanten is distribut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license - that means you can use and remix the game for free, but you can't sell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