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에어 컴뱃(Table Air Combat)은 빠르고 간단한 공중전 게임으로, 평평한 표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6면 주사위와 항공기 카운터에 무게를 줄 동전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모든 것은 이 규칙 집합에서 인쇄할 수 있습니다.

각 선수는 2개의 카운터로 대표되는 4명의 파이터가 비행한다. 항공기 카운터는 항공기의 과거 코너링 능력과 최대 속도를 나타내는 곡선 &ldqu;성능 눈금자”를 통해 이동한다.

각 성능 리더는 항공기마다 고유하며 필요한 속도, 코너링 및 무기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TAC는 휴대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게임 전체가 비닐봉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큰 전투도 패스트푸드 식당 테이블에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세트에는 G4M 베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4M은 해군 함정을 공격하기 위한 어뢰를 탑재할 수 있는 지상 폭격기였다. 여기에는 두 가지 지표면 대상이 포함됩니다.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 그리고 USS 시카고. 스크린아리오들은 F4F 와일드캣, A6M5 제로, P-38, 스핏파이어 V를 언급한다.

Table Air Combat is a fast, simple air combat game that can be played on any flat surface. All you need are some six-sided dice and some coins to provide weight for the aircraft counters. Everything else can be printed from this ruleset.

Each player has a flight of four fighters, represented by two counters. Aircraft counters move by means of curved “performance rulers” that represent the aircraft’s historical cornering ability and maximum speed.

Each performance ruler is unique to each aircraft, and contains all the speed, cornering, and weapon information needed.

TAC is designed for portability: the entire game can fit in a plastic bag. Even the largest battles can take place on a fast-food restaurant table.

This set contains the G4M Betty. The G4M were land-based bombers that could carry torpedoes for attacking naval vessels. Included are two surface targets: The HMS Prince of Wales, and the USS Chicago. Scenariors reference the F4F Wildcat, A6M5 Zero, P-38, and Spitfir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