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솔리테어 플레이를 가짜로 만들 수 있는 전쟁 게임이지만, 보통 두 개로 플레이하는데, 한 개(“러시아 선수단은 크렘린과 다른 선수들을 지휘한다.그는 핀란드-스웨덴 연합군을 지휘하여 그에 대항한다.

이것은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가장 최근에 사용한 “opaque (일명 회색) war” 기술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오히려, it’s는 잠재적으로 더 크고 극단적인 상황에 내재된 (운영적 의미와 함께) 전략적 가능성의 조사를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되었다.

아직 많이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향한 스칸디나비아의 두 국가의 표류가 계속된다면, 이곳에서 모델링되고 있는 위기는 분명히 발생할 것이다. 만약 스웨덴에서 이슬람교도의 이주 위기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보수정권이 집권한다면, 이는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스톡홀름에서 바뀐 세계관의 일부는 그 정부가 서구 동맹에 참여하기를 원하도록 움직일 것이다. 핀란드인들은 이미 스웨덴과 동맹을 맺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헬싱키를 같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푸틴은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따라서 그의 목표는 핀란드를 상대로 신속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전격전을 전개하는 것이며, 스웨덴과 고틀란드 섬이라는 저급한 전략적 과실도 장악하는 것이다. 이로써 그는 헬싱키에 완전히 복종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발트해를 러시아의 호수로 만들며 동시에 스웨덴을 핀란드로 재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 게임은 독립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새로운 “ Grand Campaign 시나리오”의 일부로 모회사인 Putin Strikes와의 결합 플레이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This is a wargame in which solitaire play can be fudged but is more usually played with two, whereby one (the “Russian player”) commands the Kremlin’s forces and the other (the “Allied player”) commands the Finnish-Swedish alliance opposed to him.

This isn’t a simulation of the “opaque (a.k.a. gray) war” techniques most recently used by the Russians in the Crimea and eastern Ukraine. Rather, it’s designed to facilitate the examination of the strategic possibilities (along with their operational undertones) inherent in this potentially larger and more drastic situation.

The crisis being modeled here, though not yet much discussed, will certainly come into being if the drift of the two “neutral” Scandinavian nations toward NATO membership continues. That would, in turn, most likely occur if – probably in reaction to the growing Muslim in-migration crisis there – a conservative government came to power in Sweden. Part of that altered worldview in Stockholm would then likely also move that government to want to join the Western alliance. Since the Finns are already allied with Sweden (and Denmark), it’s hard not to imagine such a shift wouldn’t also pull Helsinki in the same direction.

All of which would be unacceptable to Putin. His goal here would therefore be to bring off a quick and victorious blitzkrieg-like campaign against Finland, while probably also seizing the low-hanging geo-strategic fruit of Sweden’s Gotland Island. That would allow him to install a fully subservient government in Helsinki, turn the Baltic Sea into a Russian lake, and simultaneously recast Sweden into Finland’s former role: a quiet and pliant neutral.

This game can be played as a stand-alone, or it can be used as part of a new “Grand Campaign Scenario” for combined play with its parent game, Putin Str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