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안의 전쟁: 1941년 모스크바에 대한 독일군의 진격은 2인 1조의 복잡성으로,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독일군의 모스크바에 대한 전략적인 모의 작전이다. 이 독일 선수는 주로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역사적으로보다 더 빠르게 지도상의 주요 지역을 장악함으로써 승리를 시도하고 있다. 소련 선수는 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만, 상황은 또한 경기 내내 거의 연속적인 반격을 가해야 한다.

게임 플레이는 6월 22일 독일이 침략을 시작하면서 같은 해 9월 1일까지의 기간을 포함한다. 이 계획의 주요 추진력은 구데리안이 히틀러에 의해서만 진정한 대공습을 할 수 있었다면 그가 그 기간 동안 중앙 집단군을 이끌고 모스크바로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구데리안의 거듭된 주장을 시험하는 것이다.

이 경기는 역사적인 종료 시간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으며, 만약 이 독일 선수가 빠르게 전진함으로써 역사적인 상대 선수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면 그는 소련의 전반적인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군사적 붕괴를 야기한다. 그 대신에, 만약 독일 선수가 충분히 빨리 잘하지 못한다면, 그는 히틀러가 모스크바를 점령한다는 생각에 믿음을 잃고, 대신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것처럼 AGC의 판저를 키예프로 돌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경기에서 질 수도 있다.

지도에서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16마일(26km)을 나타냅니다. 양측의 기동 단위는 주로 다른 크기의 몇 개의 단위와 함께 분할된다. 대부분의 독일군 사단은 4단계가 있으며, 대부분의 소련군 사단은 진입 시 병력을 알 수 없는 1단계가 된다. 이 작전 동안 독일군이 누린 일반적인 공중 우위의 효과는 운동과 전투 규칙에 내재되어 있다. 9번의 턴은 각각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그 게임은 솔리테어 플레이에 쉽게 적응한다.

제품 정보
- 복잡성: 10명 중 6명
- 카드놀이의 적합성: 10점 만점에 8점
- 시간 척도: 9개의 1주일 턴
- 지도 축척: 16(66km)/16마일)
- 기동단위: 주로 양측에 대한 분할
- 플레이어: 한 명 또는 두 명
- 게임 시간: 2-4시간

투영된 내용
- 34x22" 대형 헥스 장착 맵 보드 1개
- 5/8"크기 단위(총 352개), 마운트 및 다이컷의 카운터 시트 두 개
- 하나의 규칙집
- 차트 & 표
- 주사위
- 게임 박스

Guderian's War: The German Advance on Moscow, 1941 is a two-player, low-to-intermediate complexity, strategic simulation (with operational undertones) of the German drive on Moscow during Operation Barbarossa, a crucial part of their attempt to overrun the western Soviet Union in 1941. The German player is mainly on the offensive, attempting to win by seizing key areas on map faster than was done historically. The Soviet player is primarily on the defensive, but the situation also requires he prosecute almost continuous counteroffensives throughout the game.

Game play encompasses the period that began with the Germans launching their invasion on 22 June and ends on 1 September of the same year. The main thrust of the design is to test Guderian's oft-repeated claim he could've led Army Group Center into Moscow during that time, had he only been allowed by Hitler to run a true blitzkrieg.

The game may end sooner than the historic termination time, if the German player is able to do significantly better than his historic counterpart by advancing so quickly he causes the overall political, social, economic and military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lternatively, if the German player doesn't do well enough soon enough, he may lose the game in that it's then assumed Hitler loses faith in the idea of taking Moscow and instead turns AGC's panzers south to Kiev, just as occurred historically.

Each hexagon on the map represents 16 miles (26 km) from side to opposite side. The units of maneuver for both sides are primarily divisions, along with a few units of other sizes. Most German divisions have four steps, while most Soviet units are one-step with unknown strengths upon entry. The effects of the general air superiority enjoyed by the Germans throughout this campaign are built into the movement and combat rules. Each of the nine turns represents one week. The game is easily adaptable for solitaire play.

Product Information
- Complexity: 6 out of 10
- Solitaire Suitability: 8 out of 10
- Time Scale: nine one-week turns
- Map Scale: 16 (26 km) miles per hex
- Unit of Maneuver: primarily divisions for both sides
- Players: one or two
- Playing Time: two to four hours

Projected Contents
- One 34x22" large-hex mounted map board
- Two countersheets of 5/8" size units (352 total), mounted and die-cut
- One rule-book
- Charts & Tables
- Dice
- Gam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