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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3-4 명
  • 게임시간

    90-9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08 / 5

게임 소개

금고 안의 동전이 울리자마자 연옥의 영혼은 샘에서 나온다.요한 테첼, 1465-1519

Mea Culpa는 천국과 천국 게이머의 게임으로 죄와 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사창가에 있든 시장에 있든 교황이나 황제 같은 남자들이 하루 중 언제든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비참한 구두쇠도 주님의 성당에 충분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보석과 포도주를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결국 가난한 영혼이 가장 중요한 면죄부 편지를 얻고 탐욕과 욕망의 삶을 사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경건한 너그러움을 통해서다.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단지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그것을 모면할 정도로 죄를 짓고 남들이 책임을 지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기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불쌍한 영혼"으로 그들의 상대보다 천국의 문 앞에 더 가까이에서 게임을 끝내야 한다. 아아, 게임 내내 이 불쌍한 영혼들은 오로지 반대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즉, 지옥을 향해. 게임이 끝날 때 쯤에야 비로소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가까스로 모은 면죄부 편지에 의존하여 천국을 향해 다시 올라갈 수 있었다.

이러한 면죄부 편지를 축적하는 것이 선수 개개인의 1차 목표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교황, 황제, 상인, 또는 작은 죄인의 역할을 맡는다. 각 라운드에서 이러한 역할은 다른 특수 작업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합니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인맥을 이용해 이득을 보기 위해 사창가를 방문하거나, 몰래 교회에 돈과 물품을 기부한다. 한편, 게임의 세 개의 대성당 건설이 진행됩니다. 성당이 완전히 세워지는 대로 교회는 가장 중요한 면죄부 편지를 나눠줄 것이다. 그러나, 세 가지 범주 중 어느 하나에서든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사람만이 실제로 어떤 것이든 받을 수 있다.

게임 중에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특전들은 플레이어들이 "sin"을 필요로 한다. 죄는 집계봉으로 추적되며 플레이어의 불쌍한 영혼을 지옥에 가깝게 이동시킨다. 적절한 균형을 잡고 적절한 역할을 적시에 골라내는 선수가 가장 값진 면죄부 편지를 모을 수 있고 승기를 잡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선수가 자신에게 너무 많은 죄를 지게 된다면, 결국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될 것이다.
As soon as a coin in the coffer rings, the soul from purgatory springs" —Johann Tetzel, 1465-1519

Mea Culpa is a paradise-and-pandemonium gamer's game that’s all about sins and sinners. Be it at the brothel or at the market, men such as the Pope or the Emperor can be seen hard at work at any time of the day. Even the most miserable miser, though, would be well advised to also strive to get hold of enough precious stones and wine to make sufficient donations towards the Lord's cathedrals. After all, it is through pious generosity that a poor soul can gain the all-important letters of indulgence and be pardoned for a life of greed and lust. When all is said done, what matters is to have sinned just enough to have achieved all goals and gotten away with it, while others took the fall.

In more detail, to win, players have to end the game with their "poor souls" closer to heaven's gate than their opponents. Alas, throughout the game these poor souls pretty much exclusively move in the opposite direction, i.e., towards Hell. Only at the very end of the game might players climb back towards heaven, depending on the letters of indulgence that they managed to collect up to that point.

The accumulation of these letters of indulgence is each player's primary goal. To this end, they take on the roles of different people: the Pope, the Emperor, the Merchant, or the Little Sinner. Each round, these roles in turn grant them access to different special actions. On their turn, players buy or sell goods on the market, visit the brothel to benefit from personal connections, or secretly donate money and goods to the church. Meanwhile, the construction of the game's three cathedrals proceeds. As soon as a cathedral is fully erected, the church will hand out the all-important letters of indulgence. However, only those who have donated the most in either of three categories will actually receive anything.

Many perks that can be used during the game require the players to "sin". Sins are tracked by means of a tally stick and will move the player's poor soul closer to hell. The player who strikes the right balance and picks the right roles at the right time will be able to collect the most valuable letters of indulgence and might stand chance at winning the game. If a player has burdened themselves with too much sin, though, all will ultimately be for na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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