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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만 가져오고 시체만 남았어.”
–자인 자르, 하울링 밴시스의 봉황제

어게인스트 더 에너미(Against the Great Enemy)는 워해머 40,000: 정복의 데스 월드 사이클 중 다섯 번째 워 팩이다.

넥타부스 6세에게 피의 비가 쏟아질 때, 이 푸르고 치명적인 세상을 삼키기 위해 혼돈의 세력이 난무한다. 시끄러운 데몬과 더러운 워프 같은 것들은 임페리움—강력한 우주 해병대와 아스트라 밀리터리움—군단의 힘에 의해 반대되지만,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피를 흘리며 죽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습니다. 엘다 피닉스 로드 한 명이 보이지 않게 움직이며 예고 없이 죽음을 몰고 왔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목표는 혼돈의 혐오감을 물질적인 영역에 가져온 자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를 가로막는 자들을 모두 죽일 것이다.

어게인스트 더 그레이트 에너미(Against the Great Enemy)는 데스 월드 사이클에서 새로운 워 팩이 출시되었으며, 이 사이클에서 귀하는 이 사이클의 주요 테마에 대한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딥 스트라이크 카드가 카드 풀로 들어가 유닛, 첨부 파일 및 이벤트를 통해 적에게 보이지 않는 전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예 부대는 계속해서 더 효과적이고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엘다르 군벌과 그녀의 서명 부대가 하울링 밴시를 넥타버스 6호 전투로 이끌도록 초대합니다!

From the publisher:

“I bring only death and leave only corpses.”
–Jain Zar, Phoenix Lord of the Howling Banshees

Against the Great Enemy is the fifth War Pack in the Death World cycle for Warhammer 40,000: Conquest.

As a rain of blood pours down on Nectavus VI, the forces of Chaos run rampant, eager to devour this verdant, deadly world. Noisome daemons and foul Warp-things alike are opposed by the might of the Imperium—powerful Space Marines and legions of the Astra Militarum—but unbeknownst to all who bleed and die on this tormented world, a new player has entered the scene. An Eldar Phoenix Lord has joined the fight, moving invisibly and bringing death without warning. Her only goal is to destroy those who have brought the abomination of Chaos into the material realm, and she will slay any who stand in her way.

Against the Great Enemy is a new War Pack in the Death World cycle, and within this expansion, you’ll continue to find support for this cycle’s major themes. Additional Deep Strike cards enter the card pool, giving your units, attachments, and events new ways to arrive at the battlefield unseen by your foes. Elite units continue to become more effective and dangerous, even as a new Eldar warlord and her signature squad invite you to lead the Howling Banshees into the battle for Nectavus 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