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마법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이퍼보리아의 심장이 재발견된 지 몇 년이 지났다. 6개국은 여전히 서로 전쟁 중이며, 항상 그것을 얻기 위해 더 강력한 무기를 찾고 있다. 고대 지하실을 파헤치고, 그들은 마침내 그것들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갑작스런 파괴 직전에, 잃어버린 문명의 마사지들은 그들의 영혼을 거대한 힘을 가진 마법의 물체에 쏟아부었다; 사악한 영혼들은 검은 영혼 큐브가 되었고, 선한 영혼들은 하얀 영혼 큐브가 되었다.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유물이라는 이름의 신성한 호 안에 숨겨져 있었다.

쌍곡선: 빛과 그림자, 이 강력한 유물들은 엄청난 지식과 힘을 제공하며 영혼의 정육면체는 이제 여섯 파벌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전쟁에 의해 지배될 것인가, 아니면 하이퍼보리아 왕국들 사이에 지혜와 번영이 지배될 것인가?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all of the magic barrier and the rediscovery of Hyperborea's heart. The six nations are still at war with each other and are always looking for more powerful weapons to win it. Digging in the ancient crypts, they think to have finally found them.

Shortly before their sudden destruction, the mages from the lost civilization poured their souls into magical objects of immense power; the evil souls became Black Soul Cubes, while the good ones became White Soul Cubes. Everything was hidden in sacred arcs, named Relics, that couldn't be controlled by others.

In Hyperborea: Light & Shadow, these powerful Relics provide enormous knowledge and powers and the Soul Cubes are now in the hands of the six factions: Will the destiny of humans be dominated by war, or will wisdom and prosperity prevail between the realms of Hyperb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