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펠로시아는 페르시아 전쟁에 참가자들을 데려갔다. 페르시아의 침략 위협에 직면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문명을 지키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하지만, 창의적인 행동 메커니즘에 의해 시뮬레이션 된 것처럼, 부와 자원을 위한 경쟁은 치열하고, 고대 그리스인들처럼, 선수들은 대신 서로에게 무기를 돌릴 가능성이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주식에서 손에 재능을 더하고 그 재능을 보드 위의 시민으로 만들어 평화적인 거래나 공격적인 전쟁에 참여한다. 한 선수의 재고가 바닥나면, 가장 많은 시민이 보드에 남아 있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게임보드는 도시국가, 식민지, 외교적 위치를 나타내는 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 마커는 재능이나 시민을 나타내며 보드의 통제는 대다수의 영역에 의해 결정된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일반적인 맨칼라 스타일의 액션 보드에서 액션을 선택한다. 이들은 한 동작 공간에서 동작 마커를 집어들고 원하는 동작의 공간에 하나씩 떨어뜨려 그 안에 이미 있는 동작 마커의 수와 같은 비용을 지불한다.

동작은 크게 4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1) 세금과 부담금을 통해 직접 또는 나중에 재능과 교환될 수 있는 자원의 수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인재를 획득합니다.
2) 빌딩에 인재를 투자하고, 행동 혜택을 제공하거나, 또는 전쟁 혜택을 제공하는 외교에 투자합니다.
3) 기존의 도시 국가를 통합하거나 새로운 도시 국가로 확장하기 위해 인재를 시민으로 바꾸세요.
4) 시민을 사용하여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페르시아로부터 방어하십시오.

더 많은 시민이 보드에 오를수록 더 많은 재능을 창출할 수 있지만 페르시아가 침공할 경우 더 큰 위험이 따른다.

독특한 액션 메커니즘은 플레이어가 액션 조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의 동작을 더 비싸게 함으로써 차단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느린 엔진 제작에서부터 갑작스런 주요 지역의 발작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전략적인 경로를 열어준다. 모든 게임 요소에는 역사적 배경이 있어, 폴리티아는 강력한 테마로 연결된 전통적인 유로 메커니즘의 게임으로 만든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Politeia takes the players back to the Persian Wars. Faced with the threat of a Persian invasion, the players must cooperate to defend their civilization. However, the competition for wealth and resources is fierce, as simulated by an inventive action mechanism, and just like the Ancient Greeks, the players are likely to turn their weapons against each other instead.

The different player actions add talents from the stock to the hand and turn those talents into citizens on the board, engaging in peaceful trading or aggressive warfare. Once a player run out of stock, the player with the most citizens left on the board wins.

The game board consists of tiles representing city-states, colonies and diplomatic positions. The player markers represent either talents or citizens and control of the board is determined by area majority.

The players take turns to select actions from a common mancala style action board. They pick up the action markers in one action space and drop them one by one in the spaces of the actions they wish to take, paying a cost equal to the number of action markers already in there.

The actions can broadly be divided into four groups:

1) Acquire talents, either directly through taxes and levies or indirectly through import of resources that can later be exchanged for talents.
2) Invest talents in buildings, providing action benefits, or diplomacy, providing war benefits.
3) Turn talents into citizens, either to consolidate existing city-states or to expand to new city-states.
4) Use citizens to attack other players or defend against the Persians.

The more citizens a player gets to the board, the more talents he or she may generate but the greater the risk if the Persians invade.

The unique action mechanism allows the player to optimize action combinations while at the same time blocking other players' actions by making them more expensive. This opens up several strategic paths, spanning from slow engine building to sudden seizures of area majorities. All game elements have a historical background, making Politeia a game of traditional Euro mechanisms linked by a strong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