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드림은 서로 다른 8명의 아티스트가 72장의 대형 카드로 그려낸 지각과 직관의 게임이다.

각 라운드마다 4장의 사진이 공개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이미지들 중 하나를 새로운 별자리로 밤하늘에 옮겨놓는 신들이다. 어떤 것이 옮겨지는지는지는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문제의 그림을 아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어떤 그림이 선택되었는지 모르는 사람은 라운드 동안 들키지 않고 남으려고 한다.

플레이어들은 모든 별들이 배치될 때까지 밤하늘(즉, 중앙 매트)에 사진을 전송한다. 선수마다 해당 그림의 다른 면을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배치 단계 후 "Gods"는 "무시" 플레이어를 찾으려고 하는 반면, 이 무지한 플레이어는 선택된 그림의 이름을 대려고 한다. 사기꾼을 숨기는 것과 일반 선수들에게 의혹의 원인을 주지 않는 것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Dreams is a game of perception and intuition with 72 large cards illustrated by eight different artists.

In each round, four pictures are revealed. The players are gods who transfer one of these images onto the night sky as a new constellation of stars. Which one is transferred is determined in such a way that all players but one know the picture in question. The one who doesn't know which picture was chosen tries to remain undetected during the round.

Star by star, the players now transfer the picture onto the night sky (i.e., the central mat) until all stars are placed. There is a good chance that different players will emphasize different aspects of the picture in question. After the placement phase, the "Gods" try to detect the "ignorant" player, while the ignorant player tries to name the picture that was chosen. The right balance between keeping the imposter in the dark and not giving the regular players cause for suspicion has to be str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