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에서의 승리는 1971년부터 개인적으로 출판된 미니어처 규칙이다. 이 규칙은 1898년부터 1970년까지의 함대함 전술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더 최근의 규칙 세트와 비교했을 때, 이 규칙들은 거의 개요에 불과하다. 규칙의 핵심은 포술, 어뢰,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차트 세트이다.
토히트 시스템은 히트곡에 대한 "chance per 36"와 비교해서 2D6 롤을 사용한다.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1914년 코로넬, 1939년 리버 플레이트, 1941년 덴마크 해협. 사진 한 장에는 미니어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1:1200의 배 계획이 있습니다.

Victory at Sea is a set of privately published miniatures rules from 1971. The rules simulate ship-to-ship tactical combat from 1898 to about 1970. Compared to more recent rules sets, these rules are almost just an outline. The heart of the rules are several sets of charts for gunnery, torpedoes and movement.
The to-hit system uses a 2D6 roll compared to a chart that gives "chances per 36" for a hit.
There are three scenarios included: Coronel, 1914; River Plate, 1939 and Denmark Straits, 1941. A photocopy sheet has 1:1200 ship plans to cut out for those who don't have mini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