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출시된 첫 번째 "리얼" 워게임(오늘날의 표준)으로, 80년대 동안 반응이 미지근했고 현재는 단종되었다.
이 게임은 육각형 판과 기본과 고급의 두 가지 규칙을 사용하여 가상의 두 군대 간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이것은 아발론 힐의 택틱스 II(1958년)와 동일하며, 재설계된 육각 격자 맵보드를 가지고 있다.

Most likely the first "real" wargame (by today's standards) released in Brazil, it had lukewarm reception during the 80's and has been discontinued.
The game simulates a battle between two fictitious armies, using an hexagonal board and two sets of rules: basic and advanced.
This is the same Avalon Hill's Tactics II (1958), with a redesigned hexgrid map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