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상대적으로 복잡한 버전의 야구이다. 투수는 1D6: 1-3 = 볼, 4-6 = 스트라이크. 타자는 가져가거나 휘두를 수 있다. 만약 그가 스윙을 한다면, 1D6을 굴린다: 피치 넘버와 일치하는 것은 정사각 안타이다; 인접한 숫자를 굴리는 것은 약한 안타이다.

안타에서 플레이어는 약한 안타는 3D6, 사각 안타는 4D6를 굴립니다. 총계는 필드 상의 위치를 나타내며, 각 위치는 아웃이거나 목표 숫자가 2 ~ 6인 다이의 그림이 있습니다. 디펜딩 플레이어가 D6를 굴리고 >= 목표 번호를 굴리면 플레이어가 아웃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자는 적어도 하나의 베이스를 얻는다. 수비수가 다시 굴러가며 결과에 앞선 결과를 더하고, 그래도 총수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주자가 다른 베이스를 얻어 3번째 롤을 만든다. 타율 19개, 22개, 24개가 홈런이다.

일반 야구 트레이딩카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선수들이 좋아하는 실전 선수들을 라인업에 투입하고 한 시즌 동안 경기력 통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이 게임에는 18개의 일반 카드(포지션당 2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대로 사용하거나 이름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병살, 3루타, 희생번트, 도루, 클러치 피칭, 장타 등 추가적인 규칙이 있다.

This is a relatively complex die-rolling version of baseball. Pitcher rolls 1D6: 1-3 = ball; 4-6 = strike. Batter may take or swing. If he swings, rolls 1D6: matching the pitch number is a square hit; rolling an adjacent number is a weak hit.

On a hit, player rolls 3D6 for a weak hit and 4D6 for a square hit. The total indicates a location on the field, each of which is either an out or has a picture of a die with a target number from 2 to 6. The defending player rolls a D6, and if he rolls >= the target number, the player is out. If not, the batter gets at least one base. The defender rolls again, adding the result to the previous, and if the total still fails to reach the target number, the runner gets another base and a third roll is made. Batting totals of 19, 22 and 24 are home runs.

The unique feature of the game is that it is designed to be played with regular baseball trading cards, so that players can use their favorite real-life players in their line-ups and keep statistics on their performance over a season. The game includes 18 generic cards (2 for each position) that can be used as is, or customized with names.

There are additional rules for double and triple plays, sacrifice bunts, base stealing, clutch pitching and slug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