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주에고(Cassette Juego)는 CASA CICO가 만든 80년대 후반의 매우 인기 있는 회전 및 이동 보드 게임 시리즈이다.

이 게임 자체는 카세트 박스와 함께 제공되는 80´의 오래된 오디오 카세트 모양으로 휴대할 수 있었다.카세트가 세 부분으로 표시됩니다. 하나는 다이의 기능을 다양한 숫자가 인쇄된 회전식 바퀴로 대체한 것이다. 다른 두 패널은 보드 카세트를 형성했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졌는데, 작은 자석 칩(보통 4개이지만 게임에 따라 달라짐)을 위해 떨어지거나 손실되지 않고 안전하게 붙을 수 있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칩은 보드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작은 금속판에 놓였다.

라카자 델 오소(베어 헌트)는 스핀 게임이었고, 플레이어들은 베어스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당신이 움직이기 위해 회전하면 곰을 가장 먼저 잡는 사람이 궁극의 사냥꾼이 될 것입니다.

Cassette Juego was a very popular late 80´s spin and move series of portatile boardgames that were created in spain by CASA CHICO, but later was very popular in Venezuela and Peru,among other southamerican countries.(produced by Loklinka and Maxi S.A.)

The game itself was portable with shape of a 80´s old audio cassette, that come with it cassette box.The cassette was displayed in three sections. One is located in what was the function of the die, which was replaced by a rotating wheel with various numbers printed on it. The other two panels formed the board cassette. It was made ​​of metal, for small magnetic chips (usually four, but this varied depending on the game) could adhere securely and not dropped or lost. When not being used, the chips were placed in a small metal plate located on the upper right of the board.

La Caza del Oso (Bear Hunt) was a spin and move game were players try to capture a Bear. You spin to move and the first to get the Bear will be the ultimate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