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조류(Treads of Fate)는 테슬리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해상 판타지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파벌 대 파벌로 2-6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모든 변형에 대해 무료입니다. 배와 싸우고 섬을 정복하고 수도를 점령하여 적군을 물리칠 수 있도록 아군과 전략을 짜고 협력하십시오.

이 게임은 5가지 주요 역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동, 자원, 확장, 전투, 그리고 운명이죠. 이러한 역학은 선수들이 경기 내내 긴장할 수 있는 충분한 확률과 운을 제공하면서 수많은 다른 전략을 가능하게 한다.

세상은 두 파벌, 즉 회중파와 데를릭파로 나뉘어져 있다. 회중국은 아바리족, 로카르족, 내라스족이다. 그들은 고대 사제들이 예언한 신들이 돌아와서 사람들과 테스쿠리아에 화합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데렉트는 로간드, 콘드레이, 바윤네 국가이다. 그들은 신들의 시대가 끝났다고 믿고 테스쿠아리아를 새로운 혁명의 시대로 데려오기를 바란다.

이러한 상반된 이념은 두 파벌 사이에 많은 갈등을 가져왔다. 성스러운 섬은 자원의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 되었고, 그들을 둘러싼 땅과 바다가 전쟁터가 되었다.

Tides of Fate is a nautical fantasy strategy game set in the world of Thes'lia. The game supports 2-6 players with faction vs faction and free for all variants. Strategize and coordinate with allies to defeat the opposing faction by battling ships, conquering islands and sieging capitals.

The game revolves around five major mechanics. Movement, resources, expansion, combat, and fate. These mechanics allow for numerous different strategies while offering enough probability and luck to keep players on the edge of their seat throughout the whole game.

The world is split between two factions, the Congregant and the Derelict. The Congregant are the Avarie, Lokar, and Naerath nations. They believe in a prophecy foretold by ancient priests that the gods would return and bring harmony back to the people and Thes’lia. The Derelict are the Rogand, Kondrei, and Vayunne nations. They believe the era of gods have come to an end and wish to bring Thes’lia into a new era of revolution.

These conflicting ideologies have brought much strife between the two factions. The Hallowed Isles have become the only reliable origin for resources, causing the land and oceans surrounding them to become theaters of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