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DDR에서 제작한 사이클 보드 게임은 피스 레이스(Peace Race)로 알려진 프래그-베를린-바르샤우 사이클 경기에 관한 것이다.

경기는 브라티슬라바에서 시작하여 바르샤바에서 끝난다. 이 경주는 12개의 스테이지로 나뉜다. 게임은 주사위 3개로 진행됩니다. 짝수 단계에 도달한 첫 번째 선수는 5점을 받고, 두 번째 선수는 3점을 받는다. 홀수 스테이지의 경우 첫 번째 탑승자에게만 포이니 3개, 두 번째 탑승자에게는 포핀트 1개만 수여된다.

파란색 포인트는 마운틴 패스이며, 첫 번째로 그 포인트를 통과한 선수는 3점을 받는다.

레드 라인은 단거리 경주이다; 이 위에서 떨어진 선수들은 다시 경기를 한다.

글자가 있는 빨간색 포인트는 경주 사고(넘어짐, 펑크, 부상)를 나타냅니다. 여기에 떨어진 선수들은 마이너스 점수를 받거나 어느 정도 턴을 기다려야 한다.

모두 바르샤바에 도착했을 때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은 선수가 경기의 승자이다.

Cycling board game produced in the DDR in 1956 about the Prag-Berlin-Warschau cycling race which was known as the Peace race, also known as Der Friedensfahrt.

The race begins in Bratislava and ends in Warsaw (as did the 1953 edition of the race). The race is divided in 12 stages. The game is played with 3 dice. The first rider to reach the even stages receives 5 points, and the second receives three points. For odd stages there are only 3 poinys awarded to the first rider to pass the city and one popint for the second.

Blue points are mountain passes; the first rider to pass through that point receives three point (none for the second).

Red lines are sprints; players who fall on these play again.

Red points with letters are race incidents (fall, punctures, injures). Players who fall on these get negative points or have to wait for some turns.

The rider with more points when all have reached Warsaw is the winner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