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 유럽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유럽 전역에서 다룬다.
이 게임은 1명에서 3명의 플레이어에게 작동합니다. 각 경기 턴은 약 3개월의 실시간 시간이 소요된다.

선수들은 지도 위로 카운터를 이동하지 않고, 정육면체를 움직입니다. 게임에 존재하는 유일한 카운터는 국가 자원, 연구, 외교, 공장, 호송 또는 특정 행동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공중 함대, 요새 및 기타 마커이다.

이 게임은 이 캠페인의 많은 흥미로운 측면을 다루는 중간 복잡성 게임이다. 게임 맵은 지역과 해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웨덴과 스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강대국(독일, 이탈리아,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과 소강국이 있다.

게임 메카니즘의 대부분은 행동이 중심이다. 많은 게임 역학은 d3 주사위로 해결된다. 주요 강대국이 기술 진보 또는 산업 개선에 대한 운영 또는 투자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활동 수.

선수들에게 전략적인 선택지를 많이 더해주고 재생성을 많이 더해주는 히든 디플로미 등 경기 내 다른 측면도 중요하다.

규칙은 짧고 배우기 쉽습니다.

The World at War: Europe covers WWII in the European theatre.
The game works for 1 to 3 players. Each game turn takes around three months of real time.

The players doesn't move counters over the map, but they move wooden cubes. The only one counters present in the game are the air fleets, fortifications and other markers used to manage countries resources, research, diplomacy, factories, convoys or certain actions in the game.

The game is a medium complexity game covering much of the interesting aspects of this campaign. The game map is divided in areas and sea zones. Most of the countries can enter in play, except Sweden and Switzerland. There are major powers (Germany, Italy, USSR, USA, UK and France) and minor powers.

Most of the game mechanics are centered on actions. Many game mechanics are solved with d3 dice. The number of actions that a major power has represent it's capability to perform operations or investment in technological advances or industrial improvements.

Other aspects in the game are important like the hidden Diplomacy which adds a lot of strategical options to players and adds lot of replayability.

The rules are short and easy to 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