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햄브룩, 닉 카임, 마크 헤이버, 앤서니 레이놀즈가 만든 모드하임의 황야 확장작입니다.

이 새로운 모드하임의 배경은 황폐한 도시의 좁고 비좁은 거리에서 길들여지지 않은 제국의 황무지로 전투를 이끌기 위한 것이다.

제국은 인간의 법이 지배하고 있는 도시와 도시의 상당히 안전한 환경을 벗어난 치명적인 장소이다. 깊고 어두운 숲에는 야수, 도적, 돌연변이 등을 숭배하는 혼돈 무리가 숨어 있다.

엠파이어 인 플레임즈 설정에서 진행되는 게임은 엠파이어의 황야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황무지에 있는 동안, 전쟁밴드는 문명에서 그리 멀지 않다. 그들은 그저 가장 가까운 엠파이어 정착지로 가서 그곳에서 다시 장비를 갖출 뿐이다.

A wilderness expansion for Mordheim by scribes Steve Hambrook, Nick Kyme, Mark Havener & Anthony Reynolds.

This new setting for Mordheim is intended to take the fighting from the narrow, cramped streets of the ruined city and out into the untamed and dangerous wilderness of the Empire.

The Empire is a deadly place outside of the reasonably safe environment of its towns and cities where the law of man prevails. The deep, dark forests harbour bands of Chaos worshipping Beastmen, bandits, mutants and much worse.

Games that take place in the Empire in Flames setting occur in the wilderness of the Empire. However, while they are in the wilderness, the warbands are never very far from civilisation. They simply travel to the nearest Empire settlement and re-equip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