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ichor는 마른 토양에 비가 내릴 때 생기는 흙내음이다. 이 단어는 그리스 신화에서 "돌"을 뜻하는 페트라와 "신들의 혈관에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초르"를 합성한 것이다.

Petrichor의 푸르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구름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모든 목적은 팽창하고, 다른 구름과 물 농작물을 심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여러분의 친구들도 비슷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를 조정하고 이러한 악성 구름을 동화시켜 가능한 많은 작물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은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구름"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페트리처(Petrichor)는 1-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매우 인터랙티브한 보드 게임이다. It’는 다양한 분야와 놀라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4가지 간단한 동작을 가진 액션 선택/영역 영향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구름을 물방울과 함께 옮기고, 그 물방울들을 특정한 들판에 비처럼 퍼부어 수확에 적합한 양의 물을 확보합니다. 수확하는 동안, 충분한 물을 준 농작물들은 점수를 매깁니다! 플레이어는 수확이 언제,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수들이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통제력 유지와 하베스트 영향 사이에서 미세한 균형을 맞춰야 최적의 시기에 둘이 함께 할 수 있다.

Dávid Turczi의 솔로 모드

Petrichor is the earthy scent produced when rain falls on dry soil. The word is constructed from Greek (πέτρα) petra, meaning "stone", and (ἰχώρ) īchōr, the fluid that flows in the veins of the gods in Greek mythology.

Welcome to the lush world of Petrichor; you are a cloud. Your entire purpose in life is to expand, sire other clouds and water crops. Unfortunately, your mates (who are also clouds) have a similar plan. It’s up to you to manipulate the weather and assimilate these rogue clouds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as many crops as possible - all in order to claim the title of Most Valuable Cloud.

Petrichor is a highly interactive board game, playable by 1-4 people (up to 5 with the expansion, see below). It’s an action selection/area influence game, with 4 simple actions which interact with the various fields in ever surprising ways. The players move clouds with water droplets, and then rain those droplets onto specific fields, to make sure they have the right amount of water for the Harvest. During a Harvest, crops that have been watered enough are scored! Players are able to influence when, and how often the harvest happens. Players need to strike a fine balance between maintaining control of the different fields as well as influencing Harvest, to make sure the two come together at the optimal time.

Solo mode by Dávid Turc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