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부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인도하라! 부족: 초기문명은 2-4명의 플레이어가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를 40분 안에 체험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작은 부족과 문명의 기본부터 시작합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고,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재앙에서 살아남는다. 진정한 문명으로 처음 등장한 부족이 승리합니다!

부족: 초기 문명은 네이션스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디자인한 네이션스의 주제별 전편이다. 플레이어마다 탐색, 확장, 활용 영역이 따로 있어 반전이 가능한 빠른 3X 게임이다. 게임의 다른 두 영역은 상호 작용성이 매우 높다.


첫 번째 발명가가 보너스를 받는 가변 3단계 기술 트리입니다.
차례마다 작업을 수행하는 액션 열과 원하지 않는 액션이 닫힌 시스템에 누적됩니다.


여러분의 문명 수준과 연관된 세 가지 기본 행동이 있습니다: 탐험, 이동, 성장. 액션 칼럼은 또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곳이며, 4번째 문명 레벨인 —힘 —가 보너스를 얻고 상대방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곳입니다.

여러 인터락 시스템은 오버헤드나 유지보수를 추가하지 않고도 높은 재생성을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한 게임에서는 조개껍질이 매우 희귀하게 느껴질 수 있고, 정확히 같은 양이 플레이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게임에서는 풍부하게 느껴질 수 있다.

Guide your tribe in its struggles to survive and prosper! Tribes: Early Civilization is a game for 2-4 players (The game does include rules for solo play as well) experiencing the Paleolithic, Neolithic and Bronze ages in 40 minutes. Players start with a small tribe and the very basics of civilization. During the game, they invent new technologies, explore new land, fend off invaders, and survive catastrophes. The tribe that first emerges as a true civilization wins!

Tribes: Early Civilization is a thematic prequel to Nations, designed by one of the Nations designers. It is a fast 3X game with a twist as each player has their own separate area to explore, expand, and exploit. The other two areas of the game are highly interactive:


The variable three-tiered technology tree in which the first inventor gets a bonus.
The actions column in which you take an action every turn and unwanted actions accumulate shells in a closed system.


There are three basic actions tied to your civilization levels: explore, move and grow. The actions column is also where historical events come into play and where the fourth civilization level — strength — is used to gain you bonuses and make bad things happen to your opponents.

Several interlocking systems ensure high replayability without adding overhead or upkeep. For example: in one game shells can feel very scarce and the next abundant despite the exact same amounts being in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