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의 2차 세계대전을 다루는 전략 레벨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분쟁 시뮬레이션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위해 군사 시뮬레이션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쟁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도록 고안되었다.

게임은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12페이지 분량의 규칙집(예시와 역사 해설 포함) 다루는 섹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도, 유닛, 플레이 순서, 이동, 전술 전투, 전략 전투, 생산, 중립성, 승리 및 초기 설정.
-지도는 A4 크기로 인쇄됩니다.
-50 양면 카운터.

이동은 넓은 지역에 의한 것이고, 싸움은 다이롤링에 의한 것이다. 전략전은 산업 생산을 공격하는 추상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

Strategic level game covering WW2 in Europe, North Africa and the Middle East.

The game was created as an introduction to military simulation for students taking the conflict simulation course run by its' designer at King's College London. As such it was designed to be the simplest possible representation of the war.

Game consists of
-12 page rulebook including examples and historical commentary. Sections covered are; The map, The units, Sequence of play, Movement, Tactical combat, Strategic combat, Production, Neutrality, Victory and Initial set-up.
-Map intended to be printed at A4 size.
-50 double sided counters.

Movement is by large areas, combat by die rolling. Strategic warfare is represented in abstract fashion, attacking industrial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