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주위로 움직이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멈추기 위해 카드 게임을 하는 1대1 럭비 경기이다.

럭과 롤링 마울부터 등에 의한 스윕 동작까지 다양한 상황들이 카드를 쥐고 있다. 비록 당신의 상대가 느슨한 공을 퍼올리고 당신의 수비를 뚫고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지만, 작은 그럽버 킥에서부터 높이 솟은 폭탄, 거대한 터치를 찾아내는 킥까지 몇 가지 킥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빠르게 진행되는 엔드 투 엔드 럭비 경기로, 배우기 빠르고, 두 경기가 같은 경기를 하는 경우는 없다.

3명 또는 4명의 선수, 또는 심지어 솔로와 경기를 할 수 있는 추가 규칙도 포함되어 있다.

A head to head rugby game, where players play cards to move the ball around the pitch or to attempt to stop their opponents moves.

Various situations are catered for by the cards held, from rucks and rolling mauls, to sweeping moves by the backs. Several kicking options are also available from little grubber kicks, to towering bombs, to huge touch finding clearance kicks - although beware of your opponent scooping up the loose ball and cutting through your defense.

This is a fast paced, end to end, rugby game, which is quick to learn, and no two matches ever play the same.

Additional rules are also included for playing with 3 or 4 players, or even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