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와 드로트의 크로스인 전략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팀을 대표하는 15개의 카운터를 가지고 있으며, 한 차례씩 번갈아 카운터를 움직인다. 공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상대편 끝에 도달하는 모든 피스는 득점으로 간주된다.

서로 다른 피스는 약간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풀백은 옆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반면 윙어는 특정한 턴에서 더블로 움직일 수 있다. 추가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 플레이 심판과 킥 카드를 가져오는 공간도 있습니다.

A strategy game which is a cross between rugby and draughts.
Players have 15 counters representing their team, and alternate moving one of their counters each turn. There is no concept however of a ball, so any piece making it to the opponents end of the pitch is deemed to have scored.

Different pieces have slightly different rules, so the fullback may move sideways (to block an opponent), while a winger may move double on certain turns. There are also spaces which bring into play referee and kicking cards to add additional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