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행성들 앞, 별들 앞;
은하계 앞, 우주 앞&헬립;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감시자들은 그들의 존재에 대한 선입견적인 혼란을 지배하고 그들의 의지에 반하는 사람들을 섬멸하려고 했다.
승리자에게 궁극적인 상은 창조 그 자체입니다.

엘레멘타에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디자인대로 우주를 자유롭게 형성할 수 있도록 상대를 무찌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것은 두 개의 구별되지만 분리할 수 없는 두 극장의 여섯 원소의 균형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이루어진다.

첫 번째는 갈등에 있는 의식을 나타내며, 플레이어들이 소비되거나 길러질 수 있는 원시적인 힘으로 요소를 주입할 수 있게 한다.

두 번째 환경은 소환된 맞춤형 프록시(요소)의 영역입니다. 그들의 힘은 첫 번째 극장에 의해 통제되며, 플레이어들이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요소 간의 갈등은 한쪽이 적대관계를 끝내고 새로운 라운드에서 전략을 재고하도록 부추길 수도 있지만, 의지의 싸움은 무한하지 않고 미리 정해진 대회 끝에 성공하는 선수만이 승리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Before the planets, before the stars…
Before the galaxies, before the universe…
Before time began…
Incomprehensibly powerful sentiences sought to dominate the preconceptual chaos of their existence and annihilate those that opposed their will.
To the victor, the ultimate prize: creation itself.

In Elementa,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one of these sentiences, aiming to defeat their opponent to ensure they are free to shape a universe to their own design. This is done by influencing the balance of the six elements in two distinct, but inextricably linked, theatres.

The first, representing the consciousnesses in conflict, enables players to infuse the elements with their raw power that can then be consumed, or nurtured, to determine the how the second proceeds.

That second environment is the domain of summoned, customised proxies - the elementals. Their power is governed by the first theatre and can be directly manipulated by players’ evocations. Conflict between elementals may encourage one side to end hostilities and rethink their strategy in a new round, but the battle of wills is not infinite and it is only the player who succeeds at the pre-defined end of the contest that is victo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