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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은 In the Trenches의 두 번째 전투 팩으로, 대전에서 일본이 종종 간과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국군과 함께 독일군과 맞서 싸우는 일본 보병과 기병의 세 가지 역사적 시나리오가 있다. 독일군을 공세에 투입하는 가상 시나리오도 있다.

존 고르코프스키가 디자인한 In the Trenches는 플레이어들이 1차 대전 당시 전술 작전을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ITT는 플레이어가 5분간의 충동적인 턴 동안 별도의 소대 규모의 유닛으로 구성된 회사 수준의 대형으로 이동하고 싸우는 데 도전합니다. 역사적으로 정확한 지도는 육각형당 100야드까지 축척이 정해져 있다. 이 접근법은 WWI 명령 및 제어 문제를 재현하고 결정을 강요하지 않고 역사적으로 정확한 플레이에 영감을 준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Rising Sun is the second battle pack for In the Trenches, and the focus is on the often overlooked role played by Japan in The Great War. There are three historical scenarios pitting Japanese infantry and cavalry, fighting alongside the Brits, against the Germans. There is also a hypothetical scenario that places the Germans on the offensive.

Designed by John Gorkowski, In the Trenches enables players to game historically accurate simulations of tactical operations from the Great War. ITT challenges players to move and fight with company-level formations made of separate platoon-sized units during five minute, impulse-based turns. The historically accurate maps are scaled to 100 yards per hex. This approach recreates WWI command and control problems and inspires historically accurate play without forcing dec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