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라스트 맨!은 서부 전선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세계 1차 대전의 전략적인 수준의 전쟁 게임이다.

To the Last Man!은 카드를 사용하여 유닛들이 주요 기술, 군사, 정치적 이벤트와 함께 싸우고 대체품을 가져가며 게임 진행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놀이와 무빙피스를 번갈아 한다. 게임 시퀀스는 매우 상호 작용하며, 다운타임이 없어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례를 차지할 때까지 기다린다. 전투 시스템은 각 전투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린다.

이 2인용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전쟁 전의 탄약, 비축량, 계획을 나타내는 카드를 가지고 캠페인 게임과 1914년 시나리오를 시작한다. 플레이어들은 이 카드 할당량을 사용한 후 새로운 유닛과 함께 더 많은 카드를 구매해야 한다. 선수마다 자원이 한정돼 있어 턴마다 큰 공세를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자원을 아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다음 " 인용문을 위한 준비를 나타냅니다.빅 푸쉬." 이 모든 것이 게임 내내 어려운 게임 판정으로 이어집니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의 전쟁 시기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 1909년 계획과 독일 슐리펜 계획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전쟁 전에 구상된 많은 전쟁 계획과 적절한 설정도 포함되어 있다.

규칙은 다음과 같다: 그레이트 오펜시브, 스토시스텐, 탱크, 가스 공격, 기병, 대규모 전투, 예비군, 공성포, 요새, 기타 전선에서의 이벤트.

To The Last Man! is a strategic level wargame of World War 1 covering all aspects of the western front.

To The Last Man! uses cards to allow units to fight, take replacements and affect the course of the game with key technological, military, and political events. Players alternate playing cards and moving pieces. The game sequence is very interactive, with NO down time waiting for the other player to take his turn. The combat system has both players rolling dice in each combat.

In this two-player game each player starts the campaign game and 1914 scenario with cards that also represent the prewar stocks of ammunition, reserves and planning that allows the war to start off with a large bang. After players expend this allotment of cards, they must purchase more cards along with new units. Each player's resources are limited, so players often will not be able to launch large offensives every turn. They'll need to husband their resources. This represents the preparation for the next "Big Push." All of this leads to difficult game decisions all the way through the game.

There are scenarios for each year of the war from 1914 to 1918, along with the hypothetical Fuller or 1919 offensive. Also included are the many war plans conceived prior to the war and their appropriate set-ups so you could, for example, try the French 1909 plan vs. the German Schlieffen Plan.

Rules include: Great Offensives, Stosstruppen, tanks, gas attacks, cavalry, huge dogfights, reserves, siege guns, forts, events on other fronts, and much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