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에서,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리옹의 어느 지역을 탐험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개인 프로필을 갖게 된다.

이 게임은 고전적인 롤 앤 무브 게임으로, 폰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리옹의 역사와 도시에 대한 특별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한 선수가 5개의 목적지를 모두 방문했을 때, 그는 벨코어(유럽에서 가장 큰 광장)의 첫 번째 장소로 서둘러 돌아가야 한다.

이 게임은 완전히 2개 국어로 이루어지며, 질문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In this game, players will each have a personal profile indicating which parts of the city of Lyon they must explore in order to win (ie: the sportsman will have to visit stadiums...).

The game is then a classical roll-and-move where depending on the place your pawn is, you will have to answer special questions about the history and the city of Lyon.
When a player has visited all of his 5 destinations, he needs to rush back to place Bellecour (biggest square in Europe), first one there wins.

The game is entirely bilingual, questions are both in French and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