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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코리더(Scottish Corridor)는 지휘 계통을 위한 다섯 번째 핀트 크기 캠페인으로, 캠페인 핸드북인 "At the Sharp End"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스코틀랜드 회랑(Scottish Corridor)은 29페이지 분량으로, 양쪽에 관련된 병력의 개요, 기간 지도에 표시된 그들의 배치, 그리고 좁은 코에 대한 독일의 초기 반격을 다루는 작은 캠페인을 계속하기 전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라이더가 오동강과 112고지를 향해 돌출해 있다. 영국군의 선봉대를 고립시키고 방어선을 복구하기 위해 두 개의 캄프그루프가 혼합된 공격을 감행했다.

이 캠페인은 총 6개의 게임 테이블로 진행되며 6~11개의 게임으로 진행된다. 양측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측정 가능한 목표, 기간 지도, 병력 및 지원 옵션 목록, 그리고 이 캠페인을 끝까지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제공됩니다.

다른 모든 핀트 사이즈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이 PDF도 출판사의 지역 펍에서 1파인트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Scottish Corridor is the fifth Pint-Sized Campaign for Chain of Command, designed to be played using the campaign handbook, At the Sharp End.

Twenty nine pages long, The Scottish Corridor follows the established Pint-Sized Campaign format, with an overview of the forces involved on both sides, their deployment shown on period maps and the course of the campaign described in detail before going on to present a mini-campaign covering the initial German counter-attack against the narrow corridor projecting down to the Odon river and Hill 112. A mixed force of two Kampfgruppe attack in the hope of isolating the British spearhead and restoring the line.

The campaign is a total of six game tables with the duration running between six and eleven games. Briefings are provided for both sides, along with measurable objectives, period maps, force and support option listings and everything you need to play this campaign through to its conclusion.

Like all other Pint-Sized campaigns, this PDF is available for the price of a pint in the publisher's local 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