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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Bahama)는 1780년 아바나에서 건조된 스페인의 선박이다. 이그나시오 물란이 설계한 64–gun은 1785년 아바나를 떠나 카디스로 향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네포무체노 클래스 디자이너 프란시스코 고티에의 프로젝트에 따라 74–gun으로 재건되었다. 전열의 74–gun ship으로서, 그녀는 74개의 대포와 640명의 설계된 승무원으로 무장했다. 그들은 28명의 32&ndash로 무장했다.아래쪽 갑판에 있는 넙더건, 30 18–갑판 위쪽에 넙더포 8문, 32–'땅콩 총'과 '12–쿼터데크에 있는 넙더포와 12&ndash 2문.포커플에 있는 던더 건입니다.

이 배는 트라팔가르 해전에 참가한 스페인 함대의 일부였는데, 이 해전에서 영국 함선의 격렬한 포화를 받아 75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녀의 지휘관인 갈리아노 제독은 포탄에 맞아 사망했다. 영국 함대에 의해 점령된 후, 지브롤터의 수리에 따라 바하마는 HMS 바하마가 되었다. 그녀는 영국으로 항해했고 감옥의 배로 사용되었다.

이 함대는 스페인 네포무체노급 &ldquo를 대표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산후안 1805호입니다”

선박 팩에는 기지, 선박 카드, 선박 로그 및 특정 기동 카드 갑판이 있는 새로운 선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Bahama was a Spanish ship of the line, built in Havana in 1780. Originally designed as 64–gun by Ignacio Mullan, she left Havana for Cadiz on 1785. Here she was rebuilt and completed as a 74–gun, following the project of Francisco Gautier, the designer of Nepomuceno class. As a 74–gun ship of the line, she was armed with 74 cannons and a designed crew of 640. They were armed with 28 32–Pounder guns in the lower deck, 30 18–Pounder guns in the upperdeck, 8 32–Pounder guns and 6 12–Pounder guns in the quarterdeck, and 2 12–Pounder guns in the forecastle.

The ship was part of the Spanish fleet that participated in the Battle of Trafalgar, where she was hit by the intense fire of British ships, with 75 killed and 65 wounded. Her commander, Commodore Galiano, died after being struck by a cannonball. After capture by the British fleet, Bahama became HMS Bahama, following repairs in Gibraltar. She sailed to England and was used as a prison ship.

This ship pack can also be used to represent the Spanish Nepomuceno class “HMS San Juan 1805.”

Ship pack contains a new ship with base, ship card, ship log, and specific deck of maneuver cards.